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뼈 vs 순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485 01.13 17:2259536 0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484 01.13 20:2457515
일상부녀사이인데 모텔가는거이상해?170 01.13 16:4112397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진심 너무 화나 내가 잘못한거임?? 4040 153 01.13 16:1445497 0
야구 야구부장)40 01.13 20:1217878 0
세부 위험해??5 01.02 09:52 73 0
내 점심 골라줄 익! 01.02 09:52 12 0
나 방금 길냥이 만졌는데 진심 개신기 01.02 09:52 54 0
새해 목표 술 끊기 01.02 09:51 21 0
이성 사랑방 대학 동기 모임 성비 남자 7 여자 3인데 애인이 보내줄까12 01.02 09:51 145 0
두 달차 신입인데 사람들이랑 못친해지면 큰일나?ㅜㅜ 5 01.02 09:51 79 0
에이블리룩 솔직히 이쁜데 왜 까는거야579 01.02 09:51 99045 10
오늘 체포되는겨? 01.02 09:51 24 0
맥도날드 한번 떨어졌었는데 다시 지원해봐도 되나..? 01.02 09:50 19 0
갠적으로 다이어트 10키로 이상 성공한 사람응 못할게 없는듯18 01.02 09:50 454 0
비행기 음성파일 왜 공개안하냐60 01.02 09:50 2148 0
지하철에서 좀 얄미운 거 겪음…17 01.02 09:49 1080 0
이런 반지 사진 올렸으면 프로포즈받은거야?5 01.02 09:49 1041 0
이성 사랑방/이별 자존감은 도대체 어떻게 높이는거야?6 01.02 09:49 166 0
내이상형 꾸준하네…날카로운 안경남이 내취향임 01.02 09:49 25 0
구청에 처음으로 공사장 소음 민원넣었다... 01.02 09:49 20 0
8시 50분 뭐야??1 01.02 09:48 31 0
와ㅋㅋㅋㅋ 나 2024년에 6천만원 넘게 썼대..... 40 21 01.02 09:48 1158 0
대익들 너희도 오늘 성적 나왔니4 01.02 09:48 31 0
위고비 주사 첫날인데1 01.02 09:48 8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