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집에 있었는데 밖에서 ㄹㅇ 쾅 소리 남... 깜짝이야 안 무거운 문제집인데...🥺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익인1
빨리하고 가셔야지...
4일 전
글쓴이
그거 이해 못하는 거 아니지만 나 엘베 바로 옆 집 사는데 툭 집어던지는 것도 아니고 거의 뭐 있는 힘을 다해서 문쪽으로 내리꽂는 소리가 나는데...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2
그럴때마다 짜증남; 상자 찌그러져있고.. 소리도 깜짝 놀란다니까
4일 전
익인3
엘베 안에서 던져놓고 바로 내려가셨나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이거 유명했던 심리 테스트인데 모르는 사람은 해봥 331 12.17 20:4313736 0
일상경상도는 딸 공주라 하고 전라도는 딸 아기라고 하는 거 찐인가?184 12.17 18:0710675 0
일상너네 이상한테 팍식는 포인트있어??134 12.17 22:48743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상하차 뛰는걸 사친한테만 말했는데 ㅋㅋㅋㅋㅋ141 12.17 19:5832015 0
야구난 진짜 야구선수 잘생겼다고 말할 때 팬들 반응이 제일 웃겨 ㅋㅋㅋㅋㅋㅋㅋ46 12.17 22:3314070 0
과몰입 맞지만 남자 infj7 12.13 14:41 114 0
아 오늘 운동하지 말까7 12.13 14:41 43 0
운동 끝나고 가슴보니까 혈관터짐.. 12.13 14:41 31 0
최종합격해서 파일 보내는데 압축 있잖아5 12.13 14:41 19 0
이성 사랑방 여자중에 키보는 애들 진짜 많다..14 12.13 14:41 412 0
대학 발표까지 20분…2 12.13 14:40 58 0
인생이 행복해 13 12.13 14:40 67 0
국어 잘하는 익들아 음보 할 때 왜 5음보 6음보는 없어?ㅠㅠ 12.13 14:40 15 0
진짜 향 좋고 오래가는 트리트먼트 추천해줘!!2 12.13 14:40 35 0
밥 한끼머그면 몸무게 얼마나 늘어날까?2 12.13 14:40 51 0
축농증 자연치유해본 적 있는 사람3 12.13 14:40 39 0
익들아 아빠 목도리 사드릴건데 뭐를 더 추천해?! ㅠㅠ7 12.13 14:40 102 0
생일선물 골라주라1 12.13 14:40 18 0
내 입술 자랑좀 할게34 12.13 14:39 594 0
수능 망하면 12.13 14:39 18 0
이성 사랑방 ISTP 둥들아 너희들은 초반에 어떤얘기하면 친해지기 수월해 13 12.13 14:39 234 0
jmw드라이기 살까말까2 12.13 14:39 40 0
회식 2달에 한 번 꼴이면 많은건가? 2 12.13 14:38 29 0
회초보는 대방어 비추1 12.13 14:38 36 0
자기소개서 말투 어케해?1 12.13 14:38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