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5l

[잡담] 얘들아 나 내일 국시봐.. | 인스티즈

제발 재수는 업따...



 
익인1
합격함
2일 전
익인2
합격했네?
2일 전
익인3
ㅎㅇㅌ~~ 모고보다 쉽게 나와 무조건 ~^^
2일 전
익인4
나도 엄청 떨렸었는데 화이팅!!!
2일 전
글쓴이
다들고마워잉
2일 전
익인5
영양사야?!?? 파이팅이야 할수있다!!@!
2일 전
익인6
합격~ 💗
2일 전
익인7
힘내❣️
2일 전
익인8
화이팅!!!🍀🍀
2일 전
익인9
하이티잉🍀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66 12.15 16:2684302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52 12.15 19:1117507 0
이성 사랑방피부 엄청 하얀 남자 호 vs 불호143 12.15 12:4025793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53 12.15 22:3112688 2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0 0:189021 0
진솔하게 대하면 호구로 보고 2 12.13 23:27 22 0
양배추물 4개월 먹고 광명 찾은 후기46 12.13 23:27 1049 3
생리 전이라 폭식했는데 토할까?10 12.13 23:27 57 0
헬스장 운동기구 사용할때 원래 소리가 남? 12.13 23:27 20 0
98이랑 91나이차이 너무 남?11 12.13 23:27 49 0
레포트 분량 줄이기 vs 레포트 분량 늘이기2 12.13 23:27 15 0
다들 나대신 시위 가주라ㅠㅠ1 12.13 23:27 38 0
사촌이 화장 트젠같다 이럴정도면 많이이상한거여..?6 12.13 23:26 37 0
한발자국이라도 걸을수잇으먼 디스크터진건아니지?9 12.13 23:26 89 0
내일 목도리 할까 말까2 12.13 23:26 20 0
아까 엄마랑 쇼핑하다가 진짜 공황오기 직전인지 뭔지 12.13 23:26 67 0
본표 적용 안하는 사람들은 이유가 뭘까..2 12.13 23:26 23 0
이성 사랑방/ 썸인거 체감한 포인트2 12.13 23:26 393 0
안주 추천 좀!!2 12.13 23:26 17 0
우리집 강아지 발톱깎이 혐오하는데 내가 침대에 올려놔서 3 12.13 23:25 134 1
일본와서 브라샀는데 e컵이래ㅋㅋㅋ6 12.13 23:25 61 0
이성 사랑방 연말이라 번따 기다리는 여자들 많네10 12.13 23:25 370 0
주식 잘알 익 있어? 장 닫혀있을때도 원래 변동해??3 12.13 23:25 33 0
이성 사랑방 헤어지자고 말하러가기전에 카톡으로 미리 말해? 9 12.13 23:25 91 0
편의점에서 기깔나게 먹을만한 거 추천부탁해,,3 12.13 23:24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