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63 12.15 16:2683825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50 12.15 19:1117046 0
이성 사랑방피부 엄청 하얀 남자 호 vs 불호141 12.15 12:4025298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53 12.15 22:3112180 2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0 0:188533 0
카톡 보내고 답장 없을때 "내가 뭐 잘못보냈나…?” 하는거 어케 고쳐…?1 12.13 23:49 71 0
헐 생각해보니 나 간계밥 오늘 첨 먹어봄 4 12.13 23:49 29 0
치실이 어금니 사이에 낀 것 같은데 5 12.13 23:49 24 0
나 교외근로 왜 떨어졌지 진짜 이해가 안됨2 12.13 23:49 28 0
요즘 이공대 애들도 상경계복전은 기본이네 12.13 23:49 16 0
싸울때마다 잠수타는 회피형 남친4 12.13 23:49 33 0
알바구하기 너무 힘들다…3 12.13 23:49 39 0
코트 기장 종아리 절반이면 긴거야?2 12.13 23:48 71 0
늙은사람들 뭐만하면 고함지르는거 싫지않아..?1 12.13 23:48 56 0
카톡 이모티콘 찾아요!!! > 찾았어~!~!! 4 12.13 23:48 163 0
내가 술 안 마시는 이유: 술 없이도 이미 제정신이 아님2 12.13 23:48 27 0
명예훼손 고소 당했는데 변호사 선임해야 할까 5 12.13 23:48 35 0
25살 첫 결혼식 가는데 축의금 10이면 ㄱㅊ해..?11 12.13 23:48 414 0
이성 사랑방 너네는 전애인한테 나랑 사귄다면 말안하는 애인이면 헤어져?3 12.13 23:48 76 0
이성 사랑방 나 연하남만 꼬여3 12.13 23:48 153 0
곧 25살인데 갈수록 시간 더 빨리가? 3 12.13 23:48 47 0
익들 요즘 뭐에 꽂혀있어?14 12.13 23:47 118 0
이성 사랑방 소개팅했는데 내가 잘못한건가? 6 12.13 23:47 158 0
선물할 거 골라줘 12.13 23:47 12 0
이 세상 동창회를 메워버리던가 해야지…8 12.13 23:47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