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하... 너무 싫다 내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253 12.13 18:0842970 2
일상너네는 사람 죽이는 능력 가질래 살리는 능력 가질래??154 12.13 21:3010250 1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106 9:288401 0
야구/정보/소식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문 투표결과70 12.13 18:1716240 0
이성 사랑방노는 남자가 얌전한 여자 좋아하는거 ㄹㅇㅋㅋㅋ31 12.13 17:4223895 0
근데 대통령이라는 단어(just word) 너무 멋있는 것 같음2 12.13 23:37 30 0
내일 시위 몇시까지 가면 돼??2 12.13 23:37 102 0
호주 어그 정품 택 있는 사람 ㅋㅋㅋㅋ.... 아오 빡쳐 이거 가품이지?27 12.13 23:37 1190 0
연락할때 실제말투랑 다른 사람 뭔가 좋음… 12.13 23:36 22 1
친구랑 해외여행 갔다가 손절할뻔적 있어? 12.13 23:36 21 0
배라 이달의맛 먹어본 익1 12.13 23:36 18 0
진짜 살면서 발표 이렇게 못하는 사람 처음 봤어 이번학기때 39 12.13 23:36 682 0
후천적 이중국적이라 국적 선택해야하는데 하필 계엄령 터져서 진짜 고민됨 12.13 23:36 33 0
회사에서 송년회는 무조건 하는거야?? 7 12.13 23:36 104 0
탄핵 집회 갔다 온 거 스토리 올리는 거 좀 그래..?13 12.13 23:36 130 0
생리전에 여드름 나는 애들아 며칠전부터 나? 나 9일전인데.. 피지 장난아님... 12.13 23:36 18 0
남자여자가 아웃백 간 거면 빼박 사귀는건가2 12.13 23:36 36 0
이성 사랑방 오히려 감정이 있다는거야? 9 12.13 23:35 103 0
헐 나 방금 너무 무서웠어3 12.13 23:35 128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실망하고 사과받고 내일이면 싸우고 처음보는데2 12.13 23:35 54 0
현생에서 2찍 처음 봤는데 그게 회사 직장상사야4 12.13 23:35 36 0
나 썬크림 괌에서 산 110짜리 초강력 선크림 바르는데4 12.13 23:35 34 0
공황 있는 익들 부모님한테 다 말해?? 5 12.13 23:35 53 0
정샘물 스킨 누더 대체할 쿠션 추천좀..!1 12.13 23:35 24 0
이성 사랑방/ 이번주 만날때 크리스마스때 뭐하냐 묻는거 좀 이상한가1 12.13 23:35 1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호구를 자처 리메이크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여주야, 너 나 좋아하는구나.”정재현이 사르르 웃으며 말한다. 누가 귓가에 대고 북을 치고 있는 것만 같았다. 쿵쿵쿵. 울리는 심장 소리에 마음이 요동쳤다. 침이 꿀꺽하고 넘어갔다. 좋아해 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