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고민됨..


 
익인1
김밥! 이유는 내가 점심때 먹어서!ㅋㅋㅋ
어제
글쓴이
ㅋㅋㅋ이유가 넘 귀엽당 고마워 바로 김밥사러가야겠다!!
어제
익인1
맛있게 먹어!!!! 든든히 먹고 오후도 파이팅!
어제
글쓴이
고마워!!! 익인이도 파이팅이야🫶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사람 죽이는 능력 가질래 살리는 능력 가질래??310 12.13 21:3023552 3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180 9:2823725 0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132 9:5615565 0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66 10:017295 0
이성 사랑방 나 정도면 심각한 단풍손인가...58 3:2326598 0
솔직히 이거 폭식맞지?12 12.13 15:46 189 0
전화가 너무 싫은데 회사에서 전화로 다 해결해야하는거 너무 싫어ㅠㅠㅠㅠ.. 6 12.13 15:46 96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아 애인한테 팔짱 끼는 이유가 뭐야?12 12.13 15:46 287 0
7살차이 에바? 27 3414 12.13 15:46 158 0
인프피 너무 어렵디4 12.13 15:46 37 0
익들아 4달만에 하는 네일 골라줳ㅎ💓💓8 12.13 15:45 118 0
배달시킬건데 4 12.13 15:45 63 0
가족한테 운전 연수 받으면 원래 자신감 떨어져?4 12.13 15:45 30 0
취준익들아 중소기준 자소서 몇자 적어?5 12.13 15:45 74 0
임신하고 출산하면서 노인들 보면 피하는 버릇 생김5 12.13 15:45 59 0
헐ㅋㅋ.. 크림에서 어그 짭퉁 거래시켰네 20 12.13 15:44 969 0
우울하면 sns에 더 집착한다 vs 관심 떨어진다 3 12.13 15:44 25 0
친언니 결혼하면 축의금 얼마 ?8 12.13 15:44 94 0
나 재수 할 것 같은데 혹시 재수해본사람 있어??! 질문하고싶어ㅜㅜ7 12.13 15:44 4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 연락텀 이해 돼?9 12.13 15:44 149 0
나경이라는 이름 어때?5 12.13 15:44 82 0
찜닭 어디가 맛있어 5 12.13 15:44 69 0
미국 가보거나 한 애들아 다들 미국 어디 도시가 젤 좋았어 2 12.13 15:43 20 0
배가 사르르 아프면서 설사하는건 뭘까....1 12.13 15:43 29 0
졸작 가는데 꽃다발 있는 게 낫겠지??? 12.13 15:43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