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다이어터인데

오늘 갑자기 아침에 보니

화장한거마냥 밝아져있었어

원래 약간 어둡고 칙칙함



 
익인1
첨 드러바 원래 하얀편이라 그런가..? 혹시 창백해진건 아냐?!!
4일 전
익인2
잠 잘 잤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368 12.17 16:5651015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88 12.17 16:5175483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201 12.17 15:4684088 1
이성 사랑방너네 바이크 타는 사람 애인으로 ㄱㅊ음?107 12.17 15:4817652 0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60 12.17 16:244396 0
전에 세븐일레븐에서 일해서 이번에 평일 5일 세븐일레븐 일할까생각중인데 좀 까먹어.. 12.13 14:25 25 0
하루아침에 허리가 너무아픈데 신겅외과가도돼?13 12.13 14:25 34 0
나는 나경원이 아직도 정치판에 있는게 신기함1 12.13 14:25 41 0
적게 먹으면 면역력 개떨어지나봐2 12.13 14:25 49 0
인천 송도 맛집 추천 좀!5 12.13 14:25 36 0
재수생 6광탈하다2 12.13 14:25 107 0
피검사 했는데 혈당 79나옴??22 12.13 14:25 471 0
프렌치토스트 12.13 14:25 10 0
운명같은 사람 만나고싶다1 12.13 14:25 25 0
폰 두개니까 좋다 12.13 14:25 25 0
운동 6일하고 포기햇는데 정상?2 12.13 14:24 24 0
폰케 다 까져서 바꾸고 싶은데 4 12.13 14:24 20 0
요즘 경기도 안좋은데 우리회사는 요근래 매년 역대급 매출 갱신하고 있거.. 8 12.13 14:24 102 0
중소기업인데 매출이 1조 넘을수도 있어??2 12.13 14:24 65 0
요즘 나만 입맛없나 12.13 14:23 17 0
오랜만에 나왔는데 요즘 여자도 담배피는구나19 12.13 14:23 2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나보고 로봇같대12 12.13 14:23 190 0
무채무색인 인간 많지 않아?3 12.13 14:23 82 0
자기 소개서 참고 하는 사이트 뭐였지? 12.13 14:23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서운한걸 티내기가 자존심상하는데2 12.13 14:23 9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