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자기 기분 안 좋아서 약속 취소하고 이런 거 


 
익인1
ㅇㅇ
2일 전
익인2
아뇨.. 오히려 반대지 그런 사람들은 동족혐오 있어서 끼리끼리 못 놀아유
2일 전
익인3
ㄴㄴ
2일 전
익인4
전혀..
2일 전
익인5
절친은 아닐수 있음… 동족혐오 인정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72 12.15 16:2687178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64 12.15 19:1120397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58 12.15 22:3115562 2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랑 싸우고 사친이랑 등산다녀온건 어때62 12.15 13:4426177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2 0:1811365 0
이어팟 살까 갤럭시 유선이어폰 살까?? 12.13 23:28 15 0
진짜 엄청 친한 친구가 스토리 숨김했어.. 56 12.13 23:28 980 0
공뭔 익 있어? 임용포기 질문3 12.13 23:28 49 0
고1에 입시미술시작하는거 어떻게 생각해?12 12.13 23:28 37 0
진짜 충격이다 인천공항 직원 왜이래..40 12.13 23:27 1576 1
이성 사랑방 맨날 연락하고 계속 뭘 사주고 챙겨줘도 12.13 23:27 60 0
진솔하게 대하면 호구로 보고 2 12.13 23:27 22 0
양배추물 4개월 먹고 광명 찾은 후기46 12.13 23:27 1049 3
생리 전이라 폭식했는데 토할까?10 12.13 23:27 57 0
헬스장 운동기구 사용할때 원래 소리가 남? 12.13 23:27 20 0
98이랑 91나이차이 너무 남?11 12.13 23:27 49 0
레포트 분량 줄이기 vs 레포트 분량 늘이기2 12.13 23:27 15 0
다들 나대신 시위 가주라ㅠㅠ1 12.13 23:27 38 0
사촌이 화장 트젠같다 이럴정도면 많이이상한거여..?6 12.13 23:26 37 0
한발자국이라도 걸을수잇으먼 디스크터진건아니지?9 12.13 23:26 90 0
내일 목도리 할까 말까2 12.13 23:26 20 0
아까 엄마랑 쇼핑하다가 진짜 공황오기 직전인지 뭔지 12.13 23:26 67 0
본표 적용 안하는 사람들은 이유가 뭘까..2 12.13 23:26 23 0
이성 사랑방/ 썸인거 체감한 포인트2 12.13 23:26 393 0
안주 추천 좀!!2 12.13 23:26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