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311 12.17 16:5636580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52 12.17 16:5155187 43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93 12.17 15:4664488 1
이성 사랑방29살 여자가 보기에 22살 남자는 그냥 애기야?156 12.17 13:2030645 0
혜택달글토스 선물 같이 하자180 12.17 14:103913 0
수습때 4대 보험 안 해주는 곳 많아 ? 12.13 23:07 16 0
미용실이나 눈썹문신 할때 맘에안들면 바로말해...?5 12.13 23:07 39 0
아앗 오늘 13일의 금요일이구나 2 12.13 23:06 28 0
시카 크림 추천해주실분? 7 12.13 23:06 29 0
마사지볼 광배?에대니까 팔이 저려..나 죽는거니 12.13 23:06 18 0
이성 사랑방/ 내일 썸남이랑 첫 데이트 한다2 12.13 23:06 138 0
애인이 딴 여자랑 귓속말하는거 왤케 빡침 12.13 23:06 22 0
퇴사 29일 남음ㅋㅋㅋㅋㅋㅋ 12.13 23:06 25 0
새해 카운트다운 가족끼리 보내는게 유난떠는거야? 4 12.13 23:06 32 0
통닭 두 명이서 먹을 건데 한마리 시켜 두 마리 시켜3 12.13 23:06 85 0
내가 너무한거 같아..? 12.13 23:06 21 0
마라탕 먹으면서 볼 유튭 추천해줘 12.13 23:05 21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은 미래 얘기할때 되게 말을 아낌..5 12.13 23:05 212 0
172/58 마름이야 날씬이야??10 12.13 23:04 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내 카톡 답장 안하고 친구랑 카톡하면 서운해? 1 12.13 23:04 59 0
아니 다이소에서 고데기를 파네.......... 12.13 23:04 21 0
덤덤충❤️예민충 만나는건 국룰인가봐2 12.13 23:04 30 0
급함))ㅠㅠㅠ 와인이거어케따는고야??8 12.13 23:04 64 0
퍼즐할랭?1 12.13 23:04 18 0
투잡 가능하려나...2 12.13 23:04 33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