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231 8:5432572 0
일상와 키빼몸120이 기본이구나191 1:2316118 0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130 16:044355 0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94 9:5618746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0 0:061274 0
니네회사는 당일연차 쓰는거 어떻게 봄?12 12.13 15:27 161 0
이성 사랑방 20대 후반 익들 연애할 때 우선순위 11 12.13 15:27 254 0
이성 사랑방 istj istp 동족혐오 올까?5 12.13 15:27 205 0
드디어 자궁경부암 검진 받았다5 12.13 15:27 77 0
장롱면허라도 따두는게 나아? 아니면 운전할때 면허 따는게 나아?7 12.13 15:26 52 0
요즘 양산형 너무 사이다만 있어서 노잼임.. 12.13 15:26 21 0
와 학교 셔틀 기다리는데 둘이 뒷통수잡고 뽀뽀하길래 얼굴 계속 쳐다봤는.. 12.13 15:26 34 0
그냥 손톱 무작정 안자르고 기르면 바디 길어짐?2 12.13 15:26 74 0
간호 국시 공부법 도와줄 분😭😭1 12.13 15:26 38 0
이성 사랑방/ 스펙좋고 외모가 내취향인데 상대가 나한테 관심이 꺼진 썸 vs 나한테 잘.. 7 12.13 15:26 82 0
다들 충전기 얼마나써? (딥빡주의)3 12.13 15:26 28 0
건더기(?) 많은 쉐이크 추천해주라...3 12.13 15:26 35 0
동남아 잘 아는 익 있어?? 동남아에선 어떤 외모가 잘 먹혀??2 12.13 15:26 70 0
2년동안 살던집인데 요즘 잘때 무섭지..2 12.13 15:26 23 0
내가 느낀게 자취유무, 타지역,본가, 대학교 캠퍼스크기 에 따라 사람 경험이 많이 ..8 12.13 15:26 145 0
방금 영화보고나왔는데 진짜 거짓말 안치고 뒷자리에서 발로 10번넘게참4 12.13 15:26 67 0
익들아 내 여드름 흉터 좀 봐줘ㅠ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 34 12.13 15:26 274 0
1000원짜리 밴딩 바지 샀당 12.13 15:26 16 0
버스에서 내리다가 대차게 넘어짐ㅎ... 12.13 15:25 16 0
손톱 연장 왜이러케비싸? ㅠㅠㅠ3 12.13 15:25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