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이거 유명했던 심리 테스트인데 모르는 사람은 해봥 460 12.17 20:4322695 1
일상너네 이상한테 팍식는 포인트있어??223 12.17 22:4816092 0
일상 이런선물 받으면 어때? 진짜 솔직하게179 0:4211599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상하차 뛰는걸 사친한테만 말했는데 ㅋㅋㅋㅋㅋ205 12.17 19:5843693 0
야구난 진짜 야구선수 잘생겼다고 말할 때 팬들 반응이 제일 웃겨 ㅋㅋㅋㅋㅋㅋㅋ60 12.17 22:3319994 0
에메필이 컵사이즈가 크게 측정돼?3 12.13 15:36 28 0
제발 옷좀 골라줘...3 12.13 15:36 29 0
변호사 선임 해본 적 있는 익있니? 12.13 15:36 23 0
냉 종류 12.13 15:36 16 0
한국인이 일본인 2명이랑 사귄 거면 일본어 어느정도 되는 거겟지??1 12.13 15:36 70 0
김어준 말 믿어....?41 12.13 15:35 897 0
스벅 프리퀀시 3트만에 내가해냄...3 12.13 15:35 694 0
똥을 코끼리처럼 싸서 놀랐는데 문제있는거아니겟지❓(사진없음)1 12.13 15:35 28 0
얘들아 여기도 정상적인 애견보호소 맞아?2 12.13 15:35 70 0
혹시 대병 간호사익들있어? 2년차이상16 12.13 15:35 75 0
이성 사랑방 4살 연하애인에게 말놓자고 안하는거 별로야?3 12.13 15:35 114 0
삼반했는데 수능 못해먹겠다1 12.13 15:34 38 0
Gpt 직장인의 희망임 모든 공문 초안 작성 gpt로 함 ㅋㅋㅋ16 12.13 15:34 96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연애초엔 토끼라고 부르다가 지금은 햄찌라고 불러 2 12.13 15:34 70 0
얼어 죽을뻔했다.. 12.13 15:34 29 0
저녁 추천해줄사람!2 12.13 15:34 25 0
회사에 나한테 관심있는 팀원이 알고보니 돈 많으면 관심이 가?14 12.13 15:34 245 0
인티 2찍 네임드들은 다들 어디가고 12.13 15:33 35 0
이성 사랑방/이별 사내커플이었는데 힘들다 ㅎ1 12.13 15:33 143 0
이성 사랑방/이별 아직 언팔은 안했는데2 12.13 15:33 1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