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군것질땡긴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485 01.13 17:2259536 0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484 01.13 20:2457515
일상부녀사이인데 모텔가는거이상해?170 01.13 16:4112397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진심 너무 화나 내가 잘못한거임?? 4040 153 01.13 16:1445497 0
야구 야구부장)40 01.13 20:1217878 0
군대가 싫어 01.02 11:42 19 0
스벅 샌드위치 포장할건데 데우기 가능해?!? 2 01.02 11:42 32 0
요즘 왤캐 다들 날 서있는거야14 01.02 11:42 532 0
식탐 식욕 어케 참냐 진짜로ㅠㅠㅠ4 01.02 11:42 59 0
주식 우와 나 주식 아무것도 모를때 금호석유 1주 산적있는데 4 01.02 11:41 1506 0
하… 단골 마라탕집 언제 문 여실까 01.02 11:41 17 0
나 이름처럼 생겼다는데 01.02 11:41 23 0
98 06 커플 어떻게 생각해545 01.02 11:40 64325 2
나 모솔26살인데 소개팅 받았는데18 01.02 11:40 1088 0
지금 나가서 패딩사려는데9 01.02 11:40 259 0
사소한거하나에도 흔들리는데 정신력 강해지는법없을까??3 01.02 11:40 20 0
이성 사랑방/ 회피형은 뭐가 문제길래1 01.02 11:39 131 0
하 선재야...2 01.02 11:39 94 0
당근마켓 다른 지역꺼 사고 싶은데 방법이 없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6 01.02 11:39 36 0
선글라스 지역화폐로 사고싶은데.. 안경점에 말하면 따로 안떼주겎지....?2 01.02 11:39 18 0
제주공항 주위에서 할만한 거 있을까1 01.02 11:39 45 0
나 뉴욕인데 설사 때문에 미칠 거 같아..4 01.02 11:39 63 0
뚱뚱해지길 01.02 11:39 36 0
택배 주7일 된다는데 에바야 1 01.02 11:39 37 0
나 처음 화장 해보려고하는데...6 01.02 11:39 8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