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진짜너무스트레스받음


 
익인1
잠깐 인스타 멀리해 ㅜㅜ 쓰니 멘탈 지켜✊🏻
5일 전
글쓴이
진짜 그래야겠다..... 원래 릴스 개많이 보는디 요새 가끔 내리다가 저런 거 보면 진짜 댓글들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 ㅜ
5일 전
익인1
시위나가서 스트레스 풀자✊🏻
5일 전
글쓴이
안그래도 저번에 못 갔어서 나갈라구!!
5일 전
익인2
보지마 보지마 갱생 불가능함 어차피... 쓰니만 스트레스받아
5일 전
글쓴이
긍까.. 원래도 릴스많이 봐서 끊어야 되겠다 생각했는데 이참에 좀 진짜 멀리해야겠어...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이상한테 팍식는 포인트있어??303 12.17 22:4822810 0
일상 이런선물 받으면 어때? 진짜 솔직하게265 0:4219565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107 13:194709 0
이성 사랑방/연애중결혼하기로 해서 애인한테 돈 보내줌 134 10:508784 0
야구난 진짜 야구선수 잘생겼다고 말할 때 팬들 반응이 제일 웃겨 ㅋㅋㅋㅋㅋㅋㅋ65 12.17 22:3324564 0
해피오더 잘 아는 익 있어?! 12.13 15:59 19 0
직장인 건강검진 다 했어?9 12.13 15:58 237 0
앞트임하고 쎄한 인상됌2 12.13 15:58 124 0
멬업은 자신의 특징잘살리기vs 추구미 따라가기 머가좋아..?2 12.13 15:57 15 0
친구반응 이거 이해가능해?3 12.13 15:57 57 0
작년에 내 1지망 대학 예비 11번까지 붙었던데... 12.13 15:57 28 0
아직 롱패딩 안꺼낸 사람 2 12.13 15:57 32 0
혹시 이름 사랑이인사람2 12.13 15:56 27 0
60계치킨 떡볶이 먹어 본 사람???? 12.13 15:56 16 0
강아지들 나이먹으면 말 안듣니??ㅠㅠㅠ9 12.13 15:56 114 0
아침에 지하철에서 커플 뽀뽀 1cm 앞에서 봄1 12.13 15:56 67 0
애교 많은 남친 어때..?6 12.13 15:56 39 0
근데 바나나 적당히 좀 익은 거 6개 먹으면 혈당스파이크❤️ 임?6 12.13 15:56 80 0
스벅 프리퀀시 완성본 친언니가 준다는데 조명 받기 힘들어? 9 12.13 15:56 155 0
이성 사랑방/ 이번주 만날때 크리스마스때 뭐하냐 묻는거 좀 이상한가1 12.13 15:55 137 0
몇억있어야 펑펑 써도 될거같아??5 12.13 15:55 68 0
회랑 뭐 같이 먹으면 좋을까?1 12.13 15:55 23 0
왜 항상 이 시간에 배가 고플까 12.13 15:55 7 0
고속도로에서 끼어들때 비깜 켜는 건 뭐임ㅌㅋㅋㅋㅋ6 12.13 15:55 37 0
스타킹은 다이소가 젤 저렴하려나1 12.13 15:55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