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ㅈㄱㄴ


 
   
익인1
동생일스도
4일 전
익인4
남익인데 여동생을 저렇게 저장하는건 말도 안되는 소리야
4일 전
익인1
엥 막둥이나 나이 차이 많은 동생이면 가능함 물론 나이차이 얼마 안나면 당연 말도 안됨
4일 전
익인4
내동생 막둥이 10살차이야...ㅋㅋㅋ
4일 전
익인1
내 친구 13살 어린 동생 저렇게 저장해놓길래 ㅇㅅㅇ ,,,
4일 전
글쓴이
동생업서
4일 전
익인4
그럼 빼박 애인임
4일 전
익인2
ㅇㅇ
4일 전
글쓴이
그럼 내가 바람녀가 된거니 지금
4일 전
익인3
애인 빼박
4일 전
글쓴이
어이없네
4일 전
익인5
ㅇㅇ 애인이지
4일 전
글쓴이
당황스럽군!
4일 전
익인5
오ㅑ?!?!
4일 전
글쓴이
같이 술먹고 집에서 zz잤는데 ㅇ♡한테 전화오길래
4일 전
익인4
와; 인스타 뒤져서 그 비슷한 이름 나오면 알려야되는거 아냐???
4일 전
글쓴이
4에게
바로 이름 는데 맞팔 돼 있긴하더라고 한명 근데 이게 맞나 혼란스러움

4일 전
익인5
글쓴이에게
헐..... 혹시 ㅇㅇ씨 여자친구시냐고 물어바바

4일 전
익인4
글쓴이에게
둥이5 말처럼 인간적으로 알려야한다고 봐
그게 예의 일거 같아서 연락드린다고 말하고
진짜 몰랐는데 우연히 전화오는거 봤다하면 되지

4일 전
익인6
4에게
22222나같아도 물어봄

4일 전
익인7
글쓴이에게
여친 맞으면 얘기해주셈 여친 뭔죄; 물론 쓰니도 죄없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317 12.17 16:5639249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62 12.17 16:5161240
이성 사랑방29살 여자가 보기에 22살 남자는 그냥 애기야?183 12.17 13:2036950 0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97 12.17 15:4670179 1
야구 피너츠 X ktwiz 윈터 콜라보 팝업 굿즈 라인업 보고 가세요~48 12.17 14:0424743 0
공황 있는 익들 부모님한테 다 말해?? 5 12.13 23:35 62 0
정샘물 스킨 누더 대체할 쿠션 추천좀..!1 12.13 23:35 48 0
이성 사랑방/ 이번주 만날때 크리스마스때 뭐하냐 묻는거 좀 이상한가1 12.13 23:35 174 0
40 이거 방어 얼마게?!?!?!?! 50 12.13 23:35 636 0
22살 남자에게 할 수 있는 간단한 선물(2만원이내) 뭐가 있을까?1 12.13 23:35 37 0
난 진짜 대학교에서 배우는게 없는 것 같음11 12.13 23:35 104 1
01년생들 얼마 모았어...? 7 12.13 23:34 74 0
이성 사랑방 인스타충 애인이 인플루언서들 팔로하는거3 12.13 23:34 70 0
서비스직인데 입사를 일주일뒤에 해도 12.13 23:34 19 0
영어이름 지어줄사람5 12.13 23:34 30 0
쌍수 할말…….!!!!!! 14 12.13 23:33 338 0
가장 효과적인 복수 방법을 알려줘 5 12.13 23:33 64 0
이성 사랑방 사귀기전까진 절대 안하려는 여자들 많네..11 12.13 23:33 494 0
무궁화호 좌석번호 흑백 기억나는 익들 있어? 12.13 23:33 25 0
순살치킨 먹을때마다 궁금한점12 12.13 23:32 96 0
난 잇팁인데 표정으로 뭐라들은적은 없는거같음 1 12.13 23:32 32 0
우리아빠 느낌은 너무나도 매국노같은데 12.13 23:32 23 0
주식 자랑은 아니지만 내 양자 주식들 평단9 12.13 23:32 912 0
이성 사랑방 안고 잘 때 안기는 쪽은 그 깔린 팔 어케 해???3 12.13 23:32 192 0
이성 사랑방 밑글보고 궁금해서 그러는데 1 12.13 23:32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