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베어스, 2025시즌 연봉 계약 완료
— 김근한 (@KGH881016) December 13, 2024
두산베어스(사장 고영섭)가 2025년 연봉 재계약 대상자 50명 전원과 계약을 마쳤다.
'2024년 KBO 신인상' 투수 김택연은 기존 3000만원에서 1억1000만원(366.7%) 오른 1억4000만원에 계약하며 고졸 2년차 최고 연봉 타이 기록을 달성했다. 종전 기록은 2021년… pic.twitter.com/ljfpfS3K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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