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후식으로 빵먹는중


 
익인1
맞아 밥 말아먹어야해 귀찮아서 라면으로 끝내면 좀만 있음 배고픔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450 8:4843424 25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233 16:2624653 0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166 9:4837486 3
이성 사랑방역시 남자를 만날 때는 그 집 아빠 상태를 보고 만나야 함74 7:3929298 3
KIA내년에 본다 1용병 2도현 유도영 3우혁24 11:247853 0
만날 수 있는 남자 키 하한 몇이야?8 12.13 16:05 70 0
월 연차 1회만 가능한데 상 당하면 어떻게 되는거임?22 12.13 16:04 732 0
옥탑방vs고시원 12.13 16:04 18 0
번장 안전결제 써본사람 있니 (판매자로)6 12.13 16:04 32 0
네이버지도 나만 이상한가 12.13 16:04 82 0
열등감 자격지심 심한 친구 둔 사람 있어?2 12.13 16:04 59 0
성격 좋은 사람 특징 알려줘2 12.13 16:04 37 0
얘들아 나보고 난 놀리는 맛이 난다는데 어떤거야? 3 12.13 16:04 24 0
오늘 서울 눈온다더니 하늘이 퍼렇네ㅋㅋㅋㅋㅋ 12.13 16:04 24 0
고소 해본사람 피의자한테 연락 언제가?? 신상알면??3 12.13 16:04 22 0
지자체 카톡 온건데... 이거 좀 별로임...30 12.13 16:04 944 0
쿠팡 알바 처음가면 질병 유무 쓰면 안될듯 12.13 16:04 52 0
히키3년째 오늘 면접 한군데 보고왓는데 12.13 16:04 100 0
쌩초보가 애견미용사 자격증 따려면 얼마나 걸릴까?1 12.13 16:03 12 0
디플은 아예 아이디공유 안되는거지?6 12.13 16:03 28 0
저녁메뉴 골라주삼5 12.13 16:03 27 0
친구 부럽다.. 취준도 돈 있어야하는데 2 12.13 16:03 385 0
산부인과 다녀왔는데 헐어있대 ㅠ 33 12.13 16:03 1150 0
이성 사랑방 이중에서 좋아하는 성격 키워드를 골라봐12 12.13 16:03 112 0
나 어제 당근에서 응원봉 거래했는데 12.13 16:03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