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이상한테 팍식는 포인트있어??350 12.17 22:4827534 1
일상 이런선물 받으면 어때? 진짜 솔직하게309 0:4226284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138 13:199501 0
이성 사랑방/연애중결혼하기로 해서 애인한테 돈 보내줌 173 10:5014333 0
야구난 진짜 야구선수 잘생겼다고 말할 때 팬들 반응이 제일 웃겨 ㅋㅋㅋㅋㅋㅋㅋ67 12.17 22:3327792 0
이성 사랑방/이별 차이고 선폭풍 안온둥이들 있어? 12.13 17:30 60 0
2일 된 아메리카노 먹어도 되나?4 12.13 17:30 60 0
연애 그래도 끊이지 않고 하는건7 12.13 17:30 370 0
미용실 보통 머리하기전에 상담할때 가격 말해줘?3 12.13 17:29 78 0
이성 사랑방/이별 회피형 진짜 밉다3 12.13 17:29 188 0
서민이어도 프랑스나 독일같은 학비싼 나라 유학은 갈 수 있음???2 12.13 17:29 60 0
클리셰 범벅이지만 달달한 로판 보고싶어6 12.13 17:29 41 0
패딩 방문세탁 보통 얼마해?1 12.13 17:29 24 0
마켓컬리 일 어때2 12.13 17:29 30 0
임용 지역별 커트라인이 다르던데 응시할때 지역 정해서 응시하는거지??2 12.13 17:29 47 0
이재명 살인범조카랑 이재명 몇촌이야?1 12.13 17:29 59 0
와 이빵 진짜 맛있다6 12.13 17:28 766 0
기업은행 한도제한계좌 급여 3개월만 들어오면 해제 가능해? 12.13 17:28 19 0
영화 대가족 재밌어??? 12.13 17:28 42 0
지갑 잃어버렸다... 12.13 17:28 14 0
인스타 해시태그 짜침?7 12.13 17:28 70 0
배고프진않은데 음식이 땡겨서 먹는거면…1 12.13 17:28 22 0
토스 어려워?4 12.13 17:27 47 0
레포트 언제 다 쓰니?2 12.13 17:27 17 0
스콜&하티 재밌네 12.13 17:27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