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204 12.13 18:0834282 1
야구/OnAir 2024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달글⚾1617 12.13 16:5518235 0
이성 사랑방28 결혼이 많이 이른편이라 생각해?? 142 12.13 16:3429912 1
일상없어질 직업 1위 약사 122 12.13 16:3612522 0
일상너네는 사람 죽이는 능력 가질래 살리는 능력 가질래??83 12.13 21:305513 0
이성 사랑방 나 27 애인 33 결혼 준비 시작하려는데19 1:42 277 0
짝남 다가가는 법 알려줘 .. 1:42 37 0
아 카메라 사진 정리 미뤄뒀더니 개귀찮다1 1:42 19 0
주말에 대량으로 만들어두고 평일 아침밥으로 먹고 갈만한 거 뭐가 있을까...7 1:42 364 0
동생이랑 엄마랑 크게 다퉜는데 도움좀ㅠㅠㅠㅠㅠㅠ!!! 1:42 55 0
쌍수 라인 높이면서 흉터 자를수있어? 1:42 11 0
쪼리 엄지발가락 1:42 11 0
다들 외모 흑역사일때 사진 지움? 안지움?3 1:42 54 0
이성친구가 내일 집에서 요리해먹자고 부르는데 뭐라고 생각해...??12 1:42 334 0
2024년에 나온 유행어/밈들인데 다들 몇개 알아?67 1:42 1893 0
익들이라면 케이크 만들래 아니면 살래?3 1:41 68 0
살말.. 좀 촌스럽나 24 1:41 638 0
전남친/여친 인스타 구경하는 거 솔직히 미련이다 아니다?6 1:40 41 0
모쏠 타이틀 벗어나고싶어서 연애하면 후회하겠지? 6 1:40 93 0
배고파서 컵라면 꺼내서 물 끓임1 1:40 34 0
나 친구관계 싸우면 늘 안풀어서 손절했는데 후회돼5 1:40 40 0
숙주 같은 건 빨리 먹어야하지?2 1:40 18 0
근데 직각 어깨가 예쁜거야…?35 1:40 585 0
그래도 나 다리는 예쁜 것 같아2 1:39 20 0
프랭크버거 사이드 뭐가 맛나용?2 1:39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