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만원에서 버텼더니 2만2천원 떴다 감사합니다 ㅠㅠ


 
익인1
나 지금 1.4 ㅋㅋㅋㅋ 더 냅둬야겠다
1개월 전
글쓴이
나 어제까지 만원이였는데 갑자기 확 올랐다
2천원 4천원 8천원 만원 하다가 ㅋㅋㅋ ㅠ 그냥 사야겠다 급하게 사야되는거 있는데 넘 조아
네이버 보니깐 2만5처넌까지 주는것도 있능거같긴 한데 이만큼도 많으니 ㅎ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버텨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485 01.13 17:2259536 0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484 01.13 20:2457515
일상부녀사이인데 모텔가는거이상해?170 01.13 16:4112397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진심 너무 화나 내가 잘못한거임?? 4040 153 01.13 16:1445497 0
야구 야구부장)40 01.13 20:1217878 0
독감 걸린지 5일?짼데 01.02 11:59 44 0
24살 빚700잇음..ㅠㅠ14 01.02 11:58 436 0
너넨 못생긴 남자애가 여미새면 뭔 생각 듦?7 01.02 11:58 83 0
세무직은 왜이렇게 많이 뽑는거야..?20 01.02 11:58 825 0
알바 쉬는시간 질문 오전 8시 - 오후 3시까지면 쉬는시간 얼마야4 01.02 11:57 27 0
2주동안 입술 안 뜯고 관리해봄... 32 01.02 11:57 902 0
울 엄마 새차 갖고왔는데 넘 예뿌당 01.02 11:57 45 0
연차 안쓰면 하루당 얼마 받는거야??8 01.02 11:57 357 0
이거 네일 ㅇㄸ?40 11 01.02 11:57 262 0
생일때만 1년에 한 번씩 연락하는 친구 생일 챙겨야되나..? 4 01.02 11:55 329 0
후임 진짜 경이로움 이젠8 01.02 11:55 396 0
어제 종아리 스트레칭 했는데 지금4 01.02 11:55 77 0
주식 etf 여러개를 1주씩 사는게 나을까 하나를 10주 이런식으로 사는게 나을까...3 01.02 11:55 605 0
자기 직장 분위기 좋다 하는 익인있어?? 무슨 업종이야 ㅠㅠ16 01.02 11:55 107 0
본인이 가진거에 만족할 줄 아는것도 재능인거같음 01.02 11:55 21 0
삼각대 추천 좀 해줄사람🥺🥺🥺 01.02 11:54 14 0
와 나 정시 원서접수 까먹을뻔했어8 01.02 11:54 76 0
ㄹㅇ 런닝뛰고 비타민c먹으니까 잔병치레 안 하더라6 01.02 11:54 136 0
축농증은 원래 자연치유 안 돼?4 01.02 11:54 167 0
얘들아 옷 둘중에 뭐살까 5 01.02 11:54 9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