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이상한테 팍식는 포인트있어??309 12.17 22:4823499 1
일상 이런선물 받으면 어때? 진짜 솔직하게273 0:4220581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110 13:195897 0
이성 사랑방/연애중결혼하기로 해서 애인한테 돈 보내줌 142 10:509544 0
야구난 진짜 야구선수 잘생겼다고 말할 때 팬들 반응이 제일 웃겨 ㅋㅋㅋㅋㅋㅋㅋ65 12.17 22:3325053 0
다음주에 다리 수술 받게 됐는데 12.13 17:01 10 0
매운거 먹고싶은데 추천 부탁쓰2 12.13 17:01 24 0
수동휠체어 타 본 익 있어?2 12.13 17:01 29 0
구내염 연고 양치직후에 발라야돼? 12.13 17:01 14 0
너무 의존적인 친구 고민좀9 12.13 17:00 56 0
올영알바 주5일 40시간 근무 괜찮을까 1 12.13 17:00 92 0
소방관 영화 본사람 ㅠㅠ 기철 있잖아 ㅅㅍㅈㅇ1 12.13 17:00 75 0
화장실 넘추워서 샤워할때마다 감기걸림8 12.13 17:00 96 0
집가서 삼겹살먹을생각에 너무 신나 4 12.13 17:00 21 0
이성 사랑방 친구 애인이 디엠으로 친구 발 사이즈 아냐고 연락와서9 12.13 17:00 203 0
마라탕 쌀국수 저메추 9 12.13 16:59 74 0
이성 사랑방/결혼 자기객관화하고싶은데 별갯수로 치면 몇개까지 가능해?? 평가좀6 12.13 16:59 107 0
어디 말 할 데도 없는데 자랑하나해도되냐~ 3 12.13 16:59 103 0
얼굴긴애들아 눈썹탈색해 12.13 16:59 24 0
숭실대 , 광주교대가 비슷한 라인이야???6 12.13 16:59 100 0
쌍수 한쪽만 풀려서 짝눈인 익들 다들 재수술했어..?1 12.13 16:59 38 0
이래서 여사친은 없는거구나8 12.13 16:58 598 0
00년생 익들 혹시 모토로라가 뭔지 알아?? 23 12.13 16:58 204 0
로스쿨 vs 약대 vs 수의대22 12.13 16:58 417 0
어그 사본 익들아 나 어그 한번도 안신어봐서21 12.13 16:57 6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