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개따갑네 이거 다 자랄때까지 따가워?
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92 12.15 16:2695052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202 12.15 19:1128660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83 12.15 22:3124069 5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자꾸 전화오는거 너뮤 스트레스야67 12.15 19:1834534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5 0:1817179 0
아침 7시에 화장하고 저녁에 술 마실 때까지 버틸 수 있을까...? 12.14 00:04 13 0
와 유아퇴행진짜 극혐이다.. 12.14 00:04 30 0
아 친구들 계획도 안짜고 답도 안하고 진짜 열받는다2 12.14 00:04 26 0
혹시 그리스어 아는 익 있어??5 12.14 00:04 77 0
유튜브 프리미엄 끊겼다12 12.14 00:04 598 0
내일 국회 앞 오전 11시에 도착해도 사람 개많갰지?1 12.14 00:04 44 0
술 맛없어서 못 먹는거 이해할 수 있어? 3 12.14 00:04 54 0
요즘 직업 바꾸는 사람도 많고 회사 자주 바꾸는 사람도 많지?6 12.14 00:04 76 0
엄마가 이번 겨울에 정년퇴직하시는데 편지를써주려는데 어떤내용을쓰면 좋을지 추천해줄수.. 12.14 00:04 10 0
같이 알바하는 언니 취업했는데 평소에 나 대타도 잘 해줬거든 🥹 깊티 선.. 1 12.14 00:03 18 0
🎄내 방 미니트리🎄40 16 12.14 00:03 987 6
ㄹㅇ 찐 전라도 김치 아는 익 ㅠㅠㅠ 젓갈맛 엄청 나는15 12.14 00:03 264 0
공동 빌라 계단에 누가 토해놨어ㅜ아 12.14 00:03 15 0
고딩 기말고사 기간 끝났어?? 12.14 00:03 13 0
챗gpt 없는 삶 어땠는지 기억두 안난다2 12.14 00:03 51 0
나 선결제 거지근성 있는듯2 12.14 00:02 79 0
이거 프사할까..ㅋㅋ..40..아니지?ㅋㅋㅋ 17 12.14 00:02 395 0
시위갈 때 방석 가져가는 사람들6 12.14 00:02 85 0
이 사람 누구야 여러뷴???????4 12.14 00:01 183 0
이성 사랑방/ 내일 짝남 만날까? 아님 집에서 맛있는거 먹으면서 쉴깦 2 12.14 00:01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