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성신여대 과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고민됨…


 
익인1
너무 차이나서 홍대 가서 전과하셈
4시간 전
익인2
과가 머길래?? 무조간 홍대
4시간 전
익인3
진짜 하고 싶은과면 성신여대도 괜찮을것 같음
4시간 전
익인4
성신 간호 아닌이상 무조건 홍대지
4시간 전
익인5
닥전임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1 12:2019214 0
일상 얘들아 언니 아침밥이다 40 263 10:2220084 14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128 11:037204 0
일상아...회사에 호감가는 사람 있었는데 내 후임이랑 사귄다네..136 10:5110733 0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84 14:5211687 8
어그 언제까지 신을 수 있을까? 17:10 7 0
나라 걱정하랴 대학 걱정하랴 17:10 14 0
사람들 연봉같은거 잘 아는 사람!!5 17:10 46 0
김어준 얘 머하는인간임? 17:10 30 0
이성 사랑방 애인질투많은거 지친다 3 17:09 84 0
치아에 의외로 제일 안좋은게 딱딱한 음식보다 끈적한 음식 17:09 12 0
옆광대 있는데 글로우파데+하라까지 쓰면 17:09 8 0
소사 1호선 급행 안 서지 않아?? 17:09 9 0
하 피크민 농사짓는거 이제야 깨달은 나 .. 17:09 12 0
보고서 4장 몇시간 걸릴까... 17:09 8 0
혹시 올영 특정 제품 팔면 실적 올라가?5 17:09 169 0
이성 사랑방/ 엣팁 썸남 오늘 무기력한디 8 17:09 38 0
난 왜 연말에 더 사람들 만나기 싫어질까 17:09 12 0
취준생 백수 계속 집에만 있으니까 우울하고 그래서 단기알바 지원함7 17:09 48 0
핫치즈싸이순살 왠지 다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시켰는데 17:09 14 0
왜 방구는 항문으로 나오는걸까2 17:08 27 0
김어준이한말 가짜뉴스일수있는데5 17:08 375 0
너무 소심한 친구들도 짜증남 8 17:08 411 0
마라샹궈에 피시볼 넣어? 8 17:08 50 0
혹시 떨어진 임고생 내년에 올인하니...? 6 17:08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