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이거 유명했던 심리 테스트인데 모르는 사람은 해봥 365 12.17 20:4316202 0
일상너네 이상한테 팍식는 포인트있어??160 12.17 22:4810009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상하차 뛰는걸 사친한테만 말했는데 ㅋㅋㅋㅋㅋ161 12.17 19:5835270 0
일상 이런선물 받으면 어때? 진짜 솔직하게93 0:423968 0
야구난 진짜 야구선수 잘생겼다고 말할 때 팬들 반응이 제일 웃겨 ㅋㅋㅋㅋㅋㅋㅋ50 12.17 22:3315670 0
우울증 걸리면 왜 씻는게 힘들다는 거임??16 12.13 16:31 553 0
아 혈육 진짜 빡돌면 뭐든 할 애같아.. 12.13 16:31 32 0
만약 니가 건강이 안좋아져서 살지 죽을지 잘 모른다면 12.13 16:31 25 0
난 정치인들 자녀 부정입학이나 취업 청탁 이런 거 볼 때마다 12.13 16:30 30 0
패딩 하나 사고싶은데 어디거 사지 ㅜ1 12.13 16:30 26 0
매장에 손님 있는데 💩마려...1 12.13 16:30 24 0
아침약을 점심에 먹어도 되나...? 12.13 16:30 17 0
알바 보고 있는데 완전 여초 매장인데 남자 지원자가 더 높은거 처음봐 12.13 16:30 23 0
생각보다 결혼식에 옷차림+가방 아무도 신경안씀2 12.13 16:30 98 0
엑셀에서 행은 고정하고 열만 늘릴 수 있어? 12.13 16:30 16 0
이성 사랑방 너넨 오글거리는 애칭 좋아 싫어? 8 12.13 16:30 100 0
산오징어회+오징어튀김 vs 특대방어3 12.13 16:30 17 0
오늘같은 날씨엔 문 닫고 있어도 되겠지.. 12.13 16:29 20 0
이성 사랑방 애인 친구가 나 성희롱 했는데 그거 사과하고싶대…ㅋㅋ 44 12.13 16:29 29311 0
성신여대 인식 어때…?1 12.13 16:29 63 0
햄버거 세트에 사이드 두개나 먹었는데 배가 안차2 12.13 16:29 17 0
본인만의 좋은책 고르는 번 있는사람 공유해줘 5 12.13 16:29 15 0
이성 사랑방 썸탈때 전애인흔적들보면 어때2 12.13 16:29 120 0
직업귀천있다고 생각하는게 잘못된거야?9 12.13 16:29 135 0
전문대 나오니까 취업자리가 없음3 12.13 16:29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