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너무 불편해보이는데 쓰면 다른가 싶어서 궁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80 12.15 16:2690818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79 12.15 19:1124334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77 12.15 22:3119611 2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자꾸 전화오는거 너뮤 스트레스야52 12.15 19:1829452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2 0:1814197 0
신입 가방 추천해줘2 12.14 00:07 34 0
난 유튜버 살빼조 먹는게 제일 취향인데 영상이 자주 안올라와 12.14 00:06 34 0
내일 시위는 몇시까지 해? 12.14 00:06 29 0
우리 엄마가 조국 얼굴 취향이라고 함14 12.14 00:06 201 0
변비 진짜 심하게 걸렸는데 대장암 가능성 있어?12 12.14 00:06 368 0
내일 시위에 사람 개많을 거 같다1 12.14 00:05 91 0
좀 비싼가 이거 살말 해주라11 12.14 00:05 393 0
노스페이스 미니샷 화이트라벨 쓰는 익들 있어????? 12.14 00:05 11 0
결혼한 익들 자다가 방귀 끼는 거 어떡해16 12.14 00:05 425 0
아침 7시에 화장하고 저녁에 술 마실 때까지 버틸 수 있을까...? 12.14 00:04 13 0
와 유아퇴행진짜 극혐이다.. 12.14 00:04 30 0
아 친구들 계획도 안짜고 답도 안하고 진짜 열받는다2 12.14 00:04 26 0
혹시 그리스어 아는 익 있어??5 12.14 00:04 77 0
유튜브 프리미엄 끊겼다12 12.14 00:04 597 0
내일 국회 앞 오전 11시에 도착해도 사람 개많갰지?1 12.14 00:04 44 0
술 맛없어서 못 먹는거 이해할 수 있어? 3 12.14 00:04 54 0
요즘 직업 바꾸는 사람도 많고 회사 자주 바꾸는 사람도 많지?6 12.14 00:04 76 0
엄마가 이번 겨울에 정년퇴직하시는데 편지를써주려는데 어떤내용을쓰면 좋을지 추천해줄수.. 12.14 00:04 10 0
같이 알바하는 언니 취업했는데 평소에 나 대타도 잘 해줬거든 🥹 깊티 선.. 1 12.14 00:03 18 0
🎄내 방 미니트리🎄40 16 12.14 00:03 987 6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