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비리진 않은데 너무 두툼해서 부담스러



 
익인1
그럴수있음 식감이 부담스러울수있음ㅋㅋ 맛도 좀 물릴수도..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이거 유명했던 심리 테스트인데 모르는 사람은 해봥 489 12.17 20:4324293 1
일상너네 이상한테 팍식는 포인트있어??245 12.17 22:4817965 0
일상 이런선물 받으면 어때? 진짜 솔직하게204 0:4213667 0
야구난 진짜 야구선수 잘생겼다고 말할 때 팬들 반응이 제일 웃겨 ㅋㅋㅋㅋㅋㅋㅋ61 12.17 22:3321244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8 0:07840 1
요새 호떡 파는곳 없나4 12.13 16:44 24 0
외모가 bj 같다는 건 싼마이 느낌이라는 건가?49 12.13 16:44 871 0
오늘 기분이 별로라서 날짜 보니깐 13일의 금요일이네2 12.13 16:44 52 0
아 근데 연애 ㄹㅇ 의미 없지않냐59 12.13 16:44 1408 0
패스트푸드점 알바해본 익 있어??2 12.13 16:44 23 0
친구들이 일이든 어떤거든 잘 되는 소식 있을 때마다6 12.13 16:44 126 0
회사에서 일 열심히 하는' 척'하는 사람들 왤케 싫지 7 12.13 16:43 405 0
카페 안 화장실에서 누가 담배핀 거 같은데 직원분 한테 말해야되나..... 2 12.13 16:43 21 0
싸울때 털기춤 추는 사람들 있어? 6 12.13 16:43 21 0
자취방 말에 끝나는데 부동산에서 아무말도없어 그냥 가만히있어도돼? 6 12.13 16:42 22 0
이 민간 어린이집 보조 어떳 거 같애?10 12.13 16:42 35 0
수부지들아.. 속건조 어케 잡니.. 75 12.13 16:42 612 1
인생이 시궁창오브시궁창이어도 살거야?4 12.13 16:42 77 0
안성 지나가는데 불 겁나 크게 난듯..ㅠㅠ 6 12.13 16:41 436 0
무임승차 진짜 손보긴 봐야할듯... 12.13 16:41 71 0
아디다스 패딩신발 골라죠 12.13 16:41 36 0
이거 나 피하는건가?어케 생각해13 12.13 16:41 32 0
자꾸 왕따당하는 꿈꿔 2 12.13 16:41 20 0
배경색있는 증사 찍고 4 12.13 16:41 22 0
나만 선톡오면 불편하니... 12.13 16:41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