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근데 한강뷰가 진심으로 이뻐..?221 03.06 21:5139233 1
일상왜 유부남들은 집 들어가기 싫어해?173 03.06 20:1427832 1
이성 사랑방/연애중 담배때문에 계속 싸우는데 내가 잘못한거야?135 03.06 15:4733567 0
일상대체 버스 타며 명품 드는 사람은 뭘까133 1:2715644 0
타로로 조언 해줄게요68 03.06 21:592123 1
집에서 놀지말래서 알바 구했는데 알바하지말고 공무원준비나 하라하네 03.02 15:21 36 0
이성 사랑방 너네한테 고백하고 거절한 사람이랑 친구로 지낼 수 있어?16 03.02 15:21 180 0
웃긴데 사진없으면 사람들이 못 믿을 얘기 있음 3 03.02 15:21 90 1
아세트아미노펜이랑 이부프로펜이랑 같이먹어도돼? 2 03.02 15:21 68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면 이제 다시 못보는거 아니야…? 6 03.02 15:21 208 0
휴학 신청했는데 아직 학적 반영 안됐으면 전화해봐야하나2 03.02 15:20 69 0
키링보이가 안좋은 뜻이야?3 03.02 15:20 88 0
26살 이상인 익들은 22살 어른처럼 안 보여?11 03.02 15:20 210 0
알바 진짜 안 구해진다…2 03.02 15:19 64 0
이거 썸에서 연애로 갈지 판단해줘… 1 03.02 15:19 47 0
생리3일찬데 이렇게 많이먹는거 정상이야....????? 03.02 15:19 19 0
수학적 사고력 아예 없는데 ncs 준비 힘들겠지 03.02 15:19 31 0
친구가 늘 나한테 거짓말을 하는거 같은데 이유가 뭘까; 03.02 15:19 36 0
백화점에서 일하면서 분리수거 열심히하는거 의미없다 느꼈음 03.02 15:19 39 0
내 등드름 ㅎㅇㅈㅇ2 03.02 15:18 239 0
나 생산직인데 2 03.02 15:18 43 0
승무원 28살 지원 늦나...19 03.02 15:18 638 0
식당에서 다 먹고 계산하면서 사장님한테 음식 맛이 별로 없네요 라고 말하면 진상이야..1 03.02 15:18 24 0
인바디 공복에 잴 때랑 아닐때랑 차이 큰가1 03.02 15:18 31 0
아이폰 사생활 필름 원래 어둡나?2 03.02 15:18 45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