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417 8:4835903 22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138 9:4826351 2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135 16:269192 0
BL웹툰 울면서 분ㅅ싸는 공 개맛있다...... 75 15:354958 0
이성 사랑방역시 남자를 만날 때는 그 집 아빠 상태를 보고 만나야 함34 7:3917752 1
심리스 브라 삿는데 컵이 작네2 12.13 16:22 16 0
연봉이 3200이면 세후 월 실수령이 얼마정도야?4 12.13 16:21 333 0
상대적인 키차이 어느정도 까지 허용됨??14 12.13 16:21 40 0
미쳐따 롬앤 모브휩 너무 예쁘다2 12.13 16:21 84 0
이성 사랑방 근데 진짜 이쁘고 매력적인 여우같은(?) 애들은 4 12.13 16:21 309 0
아니 나 카페알바중인데 어제부터 목아프더니 이젬 기침 겁나함1 12.13 16:21 16 0
김어준 말 별로 신뢰안감2 12.13 16:21 99 0
의대 정원 늘어나서 그외 메디컬도 작년보다 12.13 16:21 9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어제 다투고 나서 ㄷㅂ피러간다하규 친구랑 저나하고옴… 2 12.13 16:21 52 0
중소는 면탈하면 보통 연락 안주는거지..?2 12.13 16:21 29 0
웜톤이면 차콜이랑 네이비2 12.13 16:21 19 0
해외여행 중에 한국에서 전쟁나면 어떻게 돼?4 12.13 16:20 68 0
아..요즘 멘탈 장난 아니다...2 12.13 16:20 133 0
이성 사랑방 아 억울해 상대방 자존감 높여준듯 15 12.13 16:20 193 0
혹시 당뇨와 건강보험에 관해 잘 아는 사람 있어? 12.13 16:19 78 0
피부 뒤집어진게 아니라 모낭염이었나봐 12.13 16:19 91 0
드레스 코드가 홀리데이라는디4 12.13 16:19 25 0
아니.. 유튜브 확대기능 어디갔어… 12.13 16:19 18 0
요즘 유행하는 그 비치는 기모검스 구냥 비싼 거 사!!!@21 12.13 16:19 664 1
지금 출금계좌 왜 점검 중이지 12.13 16:19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