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상처를 많이 받아서 그런갚


 
익인1
난 이해한다 그 마음
9시간 전
글쓴이
무슨 마음인데??
9시간 전
익인1
상처받은거지
약간 애증 같음

9시간 전
글쓴이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가?
8시간 전
익인2
그게 먼 헛된소리임 애인으로써 책임감 갖긴 싫고 좋아하는 건 맞으니까 외로울 때 만나서 놀자~ 이소리 아님?
9시간 전
글쓴이
애인이ㅜ나한테 상처를 넘 많이 받아서
마음이 많이 다쳤대

9시간 전
익인2
아 쏘리 연애 중인 거였구나
좋아하긴 하는데 그만 사귀고 싶어ㅠ 니가 헤어지자고 말해줘! 인 거 같은데 그럼

9시간 전
글쓴이
그래서 일단 잘못핶다 미안하다 사과하고잘해보기로 했는데 내가 어떻게 해줘야할까?
8시간 전
익인3
나 회피형이니까 너 알아서해라
이러는것 같은디

9시간 전
익인4
오우 댓글 쓰다가 잠시 중지 전연애가 아니라 쓰니 당신한테 상처를 넘 많이 받았다고???? 업보지 뭐 어케ㅇㅅㅇ
9시간 전
글쓴이
업보지 당연히ㅜㅜ
불만이 있는건 절대 아닌데 다친 애인 마음을 어떻게 풀어줘야할지 모르겠어

8시간 전
익인4
쓰니의 어떠한 행동 때문에 그런건지 물어봐도 돼??? 뭘 어떻게 했으면 잘해주지 못 할 거 같다는지...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언니 아침밥이다 40 391 10:2244882 26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8 12:2033007 0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259 11:0329710 0
일상아...회사에 호감가는 사람 있었는데 내 후임이랑 사귄다네..239 10:5141578 0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187 14:5237903 20
나도 대학 예비로 붙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17:50 24 0
연말약속 하나도 없는 사람이 진짜 있어....??49 17:50 931 0
수시 발표났는데 나 5에 뭐가 있나봐2 17:50 14 0
너네 좀비나 재난사태 발생했을때 약국 터는 팁24 17:50 718 4
경주가는데 목도리 챙길까말까???2 17:50 19 0
부산 토요일 시위 3시로 바꼈네 17:50 15 0
키가 많이 중요해???50 17:50 271 0
가족은 따로 살아야 사이가 좋아2 17:50 23 0
남자 174인데 여자한테 175라 하고 다녀도 돼?5 17:50 32 0
회사에서 왕따다3 17:50 86 0
투썸에서 케이크만 포장해서 잠깐 앉아있어도돼?3 17:50 75 0
우리 할아버지 강경국힘지지자인데 민주당 뽑은 적 있거든? 근데 이유가1 17:50 22 0
화장이 매우매우 잘 됐다 40 84 17:49 862 0
요즘에 롱부츠 많이 안신나??3 17:49 27 0
반깁스했는데 서빙알바가거든? 신발 어떻게신을까..?2 17:49 16 0
복지요금? 쓰고싶으면 회사에 말해야돼? 17:49 13 0
아 70원만 더 있으면 딱 70만원인데11 17:49 380 0
붕어빵이 천원에 4개였던 시절이 그립다1 17:49 52 0
사무직 3년차 세후 연봉 4000어때? 1 17:48 63 0
솔직히 나이차 많이 나는 남자(7살 이상)4 17:48 4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