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 사장이 소개시켜준다고 한거였는데 내가 나이 엄청 보거든 나이차이나는거 싫어해서 3살 이상 차이나면 쳐다도 안보는데 이걸 차마 말할수가 없었나봐 엄마 입장에서는.
그래서 학벌 본다고하고 깠대. 나는 이해가 안되는게 보통 학벌 본다고하는게 이미지에 더 안 좋지않나...? 걍 딸 공부한다고 바쁘다 이러면 되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