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거래처 사장이 소개시켜준다고 한거였는데 내가 나이 엄청 보거든 나이차이나는거 싫어해서 3살 이상 차이나면 쳐다도 안보는데 이걸 차마 말할수가 없었나봐 엄마 입장에서는. 

그래서 학벌 본다고하고 깠대. 나는 이해가 안되는게 보통 학벌 본다고하는게 이미지에 더 안 좋지않나...? 걍 딸 공부한다고 바쁘다 이러면 되는거 아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56 12.14 12:4078752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76 12.14 12:3155325 6
일상근데 태하네 200 12.14 21:338243 0
일상차기 대통령 누구 희망해?115 12.14 17:263740 0
야구'왜 오셨지'49 12.14 14:5713383 1
부모 회피형인데 안바뀌는데1 12.14 10:44 62 0
🙏 염색 잘 아는 사람 🙏 블랙 염색 12.14 10:44 16 0
이성 사랑방/ 자고 일어나몀12 12.14 10:43 252 0
무식하면 제발 입좀닫아2 12.14 10:43 140 0
I17 pro max 쓰는 사람 있낭 12.14 10:43 19 0
엄마가 시위 가지 말래3 12.14 10:43 101 0
일시불로 낸건데 돈 나중에 빠져나감 통장에돈충분한데5 12.14 10:43 20 0
의대 나오고 제약회사 가는 거랑 약대 나오고 제약회사 가는 거 중에 7 12.14 10:42 383 0
명품 살 돈으로 차부터 사는게 맞지 않음?31 12.14 10:41 536 0
시위 혼자 가도 되는거임..?6 12.14 10:41 107 0
이성 사랑방 사랑방에 신기한 사람들 많네..3 12.14 10:41 214 0
어린 여동생들이 날 좋아해..ㅋㅋㅋㅋㅋ1 12.14 10:41 48 0
이성 사랑방 인스스 비키니 사진에 좋아요 누르고 다니는 애랑 헤어졌다9 12.14 10:41 116 0
1박2일 여행가는데 오늘 생리예정일이면 둘중에 뭐 할거야?1 12.14 10:41 17 0
요즘 졸유는 별론가6 12.14 10:41 31 0
나 뭔 빵을 냉동실에 이렇게나 모아뒀지?1 12.14 10:41 25 0
남익들 여자보고 존경한다란 말 잘해? 12.14 10:41 21 0
알못인데ㅜ 경기 남부 반도체 대기업 하면 딱 떠오르는 회사 뭐 있어?1 12.14 10:40 30 0
160에 55키로면 통통이야??2 12.14 10:40 28 0
화장하면 노화 빨리와??1 12.14 10:40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