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사람 죽이는 능력 가질래 살리는 능력 가질래??378 12.13 21:3028967 5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205 9:2829003 0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150 9:5621859 1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84 10:0111440 0
이성 사랑방 나 정도면 심각한 단풍손인가...70 3:2332106 0
김어준이한말 가짜뉴스일수있는데5 12.13 17:08 543 0
너무 소심한 친구들도 짜증남 6 12.13 17:08 449 0
마라샹궈에 피시볼 넣어? 8 12.13 17:08 66 0
혹시 떨어진 임고생 내년에 올인하니...? 6 12.13 17:08 76 0
저녁에 가족들이랑 곱창 시켜 먹을까 말까6 12.13 17:07 52 0
사람인 인적성 검사해 본 사람 있어?2 12.13 17:07 24 0
얘드라.. 울집 강아지 왜 꼬리를 안 흔들까??23 12.13 17:07 421 0
사랑니 발치한지 8일찬데 빨대 써도돼?3 12.13 17:07 29 0
연봉협상 어느정도가 적당할까?ㅠㅠㅠㅠ2 12.13 17:07 34 0
당근 9,500원짜리 500원 네고 해준다 만다8 12.13 17:07 89 0
외모정병 온 이후로 남들이 나보고 이쁘다고 하는 칭찬도 다 아니꼬움 12.13 17:07 25 0
20중반인데 엄빠한테 ㅊ맞을뻔함....ㅠㅠ1 12.13 17:07 30 0
대중교통 이용하기 싫은 이유 12.13 17:07 23 0
돈이...돈이없음 12.13 17:07 19 0
물 1리터 마시는 것도 생각보다 너무 빡세다3 12.13 17:07 15 0
18시간 공복인데 방금 어지러워서 토할뻔함 12.13 17:06 14 0
지방 4년제 다니는 익들아3 12.13 17:06 80 0
점 빼기를 고급스럽게 표현할 방법 없나12 12.13 17:06 372 0
우와 🥹 집회 간다고 하니까 한시간 일찍 퇴근시켜주셨어 12.13 17:06 24 0
비혼주의라는 말 안 믿음4 12.13 17:06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