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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구한곳 면접볼때 여기 더 구한다길래 친구 알바구하고있는거 생각나서 친구도 구하고있는데 한번 물어볼까요? 이 한마디했다가 알바첫날에 친구한테 물어봤어? 친구 꼭 데려와 이말을 5번을 하는거야ㅠㅠ

친구한테 물어보니 거리가 좀 되서 고민해본대 그거 말했는데도 계속 은근히 강요..친구 꼭 데려오면좋겟다 이러공..

친구 솔직히 오든 말든 나한테 득보는것도없고

사실 내 성격상 소개?이런거 못하거든 하 괜히 얘기꺼내서

친구한테 계속 물어보기도 좀 그렇고 친해진지 1년도안됨..그렇게 별루 안친함...

내가 먼저 말꺼낸건 잘못 인정 ㅠㅠ 다신 저런말안꺼낼려구

이거말곤 일도 진짜 편하고 다들 성격좋고 더 다니고싶은데 돈도 급하구ㅜ.ㅜ 어떻게 말해야 잘 무마될까?

일단 계속 물어봐서 집문제때매 1월에나 시간될수도있다고 말하긴했어ㅠ

똑똑한익들아 도와조ㅠ



 
익인1
그냥 친구가 다른알바 구해서 안된다네요 하면 될거같은데?!
8일 전
글쓴이
고마워
내가 자꾸 애매하게 말해서 계속 물어보는거겠지..?
"친구는 뭐래?"
"친구도 오면 좋겠다.."
"친구한테 말 잘해봐.."
계속 이러셔서 스트레스네ㅠㅠ
나도 대답을
"물어볼게요,고민중이래요,1월에나된대요" 애매하게 이래서 그러겟지..?

8일 전
익인1
ㅇㅇㅇ그냥 안된다네요 하는게 나을거가타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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