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더 현대라 그런가


 
익인1
그것도 그렇고 등장인물 관계도 너무 삭막해....
1개월 전
익인2
난 왜 지붕킥이 더 재미있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501 01.13 20:2461106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497 01.13 17:2262623 0
일상부녀사이인데 모텔가는거이상해?187 01.13 16:4116553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진심 너무 화나 내가 잘못한거임?? 4040 166 01.13 16:1449171 0
야구 야구부장)43 01.13 20:1219645 0
회사 임원진들 바뀌더니 너무 많이 변함 2 01.02 12:09 31 0
힐링되는 넷플릭스 물 추천해주라7 01.02 12:09 68 0
쌍수 눈매교정 4 01.02 12:09 158 0
와~ㅋ 이게 그렇게 욕먹을 일인가?6 01.02 12:09 41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단점생각하기 3 01.02 12:09 70 0
한국 일본 말고 다른 나라에도 프리터족 많아? 01.02 12:08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연락이 없는데 전화하면 집착같아? 1 01.02 12:08 72 0
오겜 2 (ㅅㅍㅈㅇ) 8 01.02 12:08 71 0
이성 사랑방 잘생겼는데 자기주장 못하는 사람하고 만날 수 있어?3 01.02 12:08 92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소식 보여주기vs 안 보여주기8 01.02 12:08 308 0
스타벅스 일하고싶으면 01.02 12:07 39 0
에어팟 살까 보스 헤드셋 살까?5 01.02 12:07 59 0
양배추 이렇게 됐는데 잘라내고 먹으면 안 되나...?곰팡이같긴해...4 01.02 12:07 51 0
연봉 올랐다!! 01.02 12:07 31 0
노래방 cctv 보시나 3 01.02 12:06 39 0
머리숱도 유전이지?? 7 01.02 12:06 69 0
아파트 꼭대기층 안좋아?3 01.02 12:06 35 0
얘들아 알바 면접갈때 추리닝은 오바야? 5 01.02 12:06 95 0
이성 사랑방 너넨 애인 이빨에 낀 고춧가루 빼줄 수 있어?11 01.02 12:05 175 0
스벅 해리포터 굿즈 리유저블백만 갖고 싶음 01.02 12:05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