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방수스프레이 샀는데 2개 들어있어서 뭐지??하고 주문내역 봤는데 여긴 따로 말 없거든? 후기도 그렇고ㅇㅇ 근데 택배박스에 있는 내역엔 2set 〈 이라고 적혀있어 써도 되는거야ㅠ???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익인1
산곳에 물어봐야지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금 무신사 10만원 쇼핑 지원금 준다 🛒🛍️1373 1:0349948 12
일상입사동기가 나 30분~1시간 남는거 안했음 좋겠대 419 01.05 22:5650856 1
일상신입 왜 주말마다 회사나오지?.. 불편하다참315 01.05 17:1263728 2
야구본인 팀 입덕하게한 선수 이름 말하기193 01.05 16:4720307 0
이성 사랑방/연애중전애인을 엄청 사랑했대 153 01.05 20:0035179 1
두달동안 5키로 뺀다 01.05 15:43 12 0
너네 손톱에 때 잘 안껴?4 01.05 15:43 31 0
이성 사랑방 근데 나만 못생긴 커플보면 불쾌한가11 01.05 15:43 413 0
두피에 뾰루지나 트러블 생기는거면 지성 두피야? 01.05 15:42 13 0
직장인들아 몇시 기상이야? 1 01.05 15:42 26 0
와 약 먹고 14시간 잔ㄱ듯2 01.05 15:42 21 0
아이패드 발열 심한데 이거 어떻게 고쳐ㅠㅠ?4 01.05 15:42 24 0
어중간한 오타쿠라 짜증나3 01.05 15:41 71 0
이 게임 이름 뭐지...? 홍삼게임, 아이엠그라운드 같은건데 3 01.05 15:41 31 0
영상으로 나오는 작품보다 소설책이나 만화가 더 좋은익 있어? 01.05 15:41 8 0
코 안이 찡~하면서 머리아픈 것도 감기증상이야?1 01.05 15:41 25 0
와 녹차라떼에 샷추가 맛있네 알바하는데에서 만들었는데 01.05 15:41 21 0
이쁜데 남친없는 누나는 뭘까11 01.05 15:41 102 0
당근에 집회알바 올라왔대 01.05 15:41 28 0
난 못생긴 애들하고 찍은 인생네컷은 1 01.05 15:40 130 0
키 156 몸무게 57키로13 01.05 15:40 148 0
오늘 일했고 지금 잠이 오는데 헬스장 가.????2 01.05 15:40 25 0
젤네일 하고 파일로 갈아본 사람 01.05 15:40 12 0
디저트39 제로음료 구라아니지?..6 01.05 15:40 776 0
난 연애 안(못) 하는 이유가 남들이 보면 이상해보일 수도 있는데1 01.05 15:40 7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