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이상한테 팍식는 포인트있어??350 12.17 22:4827534 1
일상 이런선물 받으면 어때? 진짜 솔직하게309 0:4226284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138 13:199501 0
이성 사랑방/연애중결혼하기로 해서 애인한테 돈 보내줌 173 10:5014333 0
야구난 진짜 야구선수 잘생겼다고 말할 때 팬들 반응이 제일 웃겨 ㅋㅋㅋㅋㅋㅋㅋ67 12.17 22:3327792 0
나 똥싸고 올게2 12.13 18:40 25 0
와 빽다방 배달이 500원 더 비싸구나1 12.13 18:39 68 0
아니 26살이 결혼할 나이야?22 12.13 18:39 356 0
해외결제 결제 취소 됐는데 이게 뭐지..? 5 12.13 18:39 20 0
돈 모아야 하는데 알바 진짜 안 구해진다ㅜㅜㅜ 12.13 18:39 30 0
얘들아 나 통나무뻣뻣몸치저주받은몸인데3 12.13 18:39 28 0
이재명이 싫어도 윤석열 탄핵시위 나가도되지않아?5 12.13 18:39 92 0
낮아진 아이큐 다시 올리는거 가능해???1 12.13 18:39 28 0
엄마 좋아하는 익들 엄미새력 좀 자랑하고 가줘2 12.13 18:39 27 0
이성 사랑방/ 오빠 나 봐줘3 12.13 18:39 391 1
패션안경 샀는데 알에 있는거 어떻게 떼?1 12.13 18:38 31 0
나 편입해 취업해? 12.13 18:38 36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 진ㅁ자 외모자존감 박살이였는데 3 12.13 18:38 225 0
박선원 의원 : "우리가 생각하는 최악의 상황보다 더 심한 이야기가 있다” 12.13 18:38 34 0
야채곱창 남앆는데 내일 먹어도 될라나3 12.13 18:38 10 0
이성 사랑방/이별 차단하고 풀었는데 친추에 뜨네..3 12.13 18:38 191 0
요즘 MZ들은 진짜 직장에서 부당한건 다 따져???32 12.13 18:37 415 0
익들 옛날에 필름그림알아? 12.13 18:37 21 0
탄수화물도 좀 먹어야 운동 할 힘이 나던데2 12.13 18:37 67 0
요즘도 간호 태움 있어?18 12.13 18:36 2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