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1l

[잡담] 써니사이드업 장인 | 인스티즈



 
글쓴이
기름넣고 아무생각없이 있다가 밑면이 바삭해지긴 했어요..
5일 전
익인1
밑면 바삭한거까지 합격
5일 전
익인2
와 영롱하다
5일 전
익인3
당신 키보드 예뻐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이상한테 팍식는 포인트있어??334 12.17 22:4825573 1
일상 이런선물 받으면 어때? 진짜 솔직하게291 0:4223665 0
일상직장인 익들!..! 취뽀하고 비상금대출로 유럽여행가는거 어케생각해..?.. 175 15:28803 0
이성 사랑방/연애중결혼하기로 해서 애인한테 돈 보내줌 149 10:5012085 0
야구난 진짜 야구선수 잘생겼다고 말할 때 팬들 반응이 제일 웃겨 ㅋㅋㅋㅋㅋㅋㅋ65 12.17 22:3326431 0
다이어트중인데 생리터져서 그런가 떡볶이 너무 먹고싶어서 시킴 12.13 17:51 10 0
회사 이직 사유 업무 로테이션때문이라고 해도 돼?1 12.13 17:51 38 0
너네 썸남이 정신문제로 군대 조기 전역했다 해도 만날수 있어?9 12.13 17:51 35 0
구내염 났는데 오라메디가 스테로이드라고? 그럼 알보칠 살까2 12.13 17:51 18 0
남자기준 사범대-대학원-임용실패4 12.13 17:51 115 0
다이소 사이트에서 지점재고 1개이하인데 있을까???6 12.13 17:51 30 0
나도 대학 예비로 붙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12.13 17:50 34 0
연말약속 하나도 없는 사람이 진짜 있어....??48 12.13 17:50 1091 0
수시 발표났는데 나 5에 뭐가 있나봐2 12.13 17:50 18 0
너네 좀비나 재난사태 발생했을때 약국 터는 팁27 12.13 17:50 793 7
경주가는데 목도리 챙길까말까???2 12.13 17:50 28 0
부산 토요일 시위 3시로 바꼈네 12.13 17:50 17 0
키가 많이 중요해???50 12.13 17:50 325 0
가족은 따로 살아야 사이가 좋아2 12.13 17:50 28 0
남자 174인데 여자한테 175라 하고 다녀도 돼?5 12.13 17:50 56 0
회사에서 왕따다3 12.13 17:50 97 0
투썸에서 케이크만 포장해서 잠깐 앉아있어도돼?3 12.13 17:50 85 0
우리 할아버지 강경국힘지지자인데 민주당 뽑은 적 있거든? 근데 이유가1 12.13 17:50 33 0
화장이 매우매우 잘 됐다 40 84 12.13 17:49 882 0
요즘에 롱부츠 많이 안신나??3 12.13 17:49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