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이상한테 팍식는 포인트있어??334 12.17 22:4825573 1
일상 이런선물 받으면 어때? 진짜 솔직하게291 0:4223665 0
일상직장인 익들!..! 취뽀하고 비상금대출로 유럽여행가는거 어케생각해..?.. 175 15:28803 0
이성 사랑방/연애중결혼하기로 해서 애인한테 돈 보내줌 149 10:5012085 0
야구난 진짜 야구선수 잘생겼다고 말할 때 팬들 반응이 제일 웃겨 ㅋㅋㅋㅋㅋㅋㅋ65 12.17 22:3326431 0
이성 사랑방 노는 남자가 얌전한 여자 좋아하는거 ㄹㅇㅋㅋㅋ56 12.13 17:42 43838 0
아 최근에 잠 너무 못자서 (불면증) 심장 너무 뛰고 아픈데 12.13 17:42 18 0
사라진 국격 탄핵하면 다시.. 괜찮아질까 3 12.13 17:42 17 0
너네 최애 치킨 뭐야ㅑ??????7 12.13 17:42 49 0
그 비건매트리스 티비굉고아는사람..로봇같은거나와서 12.13 17:42 6 0
익들아 공항 셀프체크인 했으면 출발 몇시간 전에 가야돼?2 12.13 17:42 16 0
고딩 때 쌤이랑 제자랑 사귀는게 흔한..가...??24 12.13 17:42 508 0
내일 시위 참여해볼까4 12.13 17:42 71 0
별로 안친한 친구가 자꾸 선물을 줘13 12.13 17:41 217 0
에잇세컨즈 옷 질이 좋진 않지...?15 12.13 17:41 438 0
카페인 때문에 토 나올 수도 있음??10 12.13 17:41 20 0
연말정산 해본 사람!!5 12.13 17:40 91 0
어플 화장보정되는거 12.13 17:40 8 0
나 옛날에 남친이랑 길걷다가 황당한 경험 한적있음1 12.13 17:40 43 0
엽기 닭볶음탕 혼자서 먹으면 몇번 먹을 수 있어?9 12.13 17:40 26 0
진짜 술 많이 마시면 안되겠다 12.13 17:40 17 0
근데 칼부림 글쓰는 찐따들...잡혀가는 기사들 줄줄 나오는데1 12.13 17:40 56 0
비둘기 예뻐하고 쓰다듬는 애인 vs 여사친과 2박3일 여행 갔던 애인4 12.13 17:40 29 0
자궁경부암 조직 검사 했는데 결과 괜찮게 나왔다 ㅎㅎ 2 12.13 17:40 58 0
사인 있는 익들 어떻게 만들었어? 2 12.13 17:39 22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