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ㅇㅇ ㅠㅠㅠㅠㅠ 오늘 공강인데
하루종일 잤어
감기는 다 나았는데


 
익인1
약 먹었어??
4일 전
글쓴이
아닝 ㅠㅠ
4일 전
익인1
아이고... 아직 몸상태 안 좋은가버다 ㅠㅠ 영양제 챙겨먹구
4일 전
글쓴이
ㅠㅠ 고마워!!! 너두 감기 안 걸리게 조심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이상한테 팍식는 포인트있어??280 12.17 22:4821016 0
일상 이런선물 받으면 어때? 진짜 솔직하게250 0:4217585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91 13:192897 0
야구난 진짜 야구선수 잘생겼다고 말할 때 팬들 반응이 제일 웃겨 ㅋㅋㅋㅋㅋㅋㅋ63 12.17 22:33236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결혼하기로 해서 애인한테 돈 보내줌 108 10:507303 0
이런 인스타 광고 사기야?6 12.13 17:26 51 0
교환비 안내 이렇게만 있는데 12.13 17:25 13 0
현재 8급공무원 vs 7급 공시생 3년차3 12.13 17:25 83 0
스벅이나 투썸은 깊티로 얻는 수익 많겠닼ㅋㅋ1 12.13 17:24 49 0
엄마한테 돈 빌려준 익들 있니..? 22 12.13 17:24 97 0
여드름에 패치보다 이지덤 같은 게 더 좋은 거 같어5 12.13 17:24 229 0
강쥐들 꼬질한 냄새 좋아하잖아 냥도그래? 12.13 17:24 19 0
Lms 과제제출하는거 교수한테 알림 안뜨지??? 12.13 17:24 15 0
내 아이메이크업 봐주라4 12.13 17:24 363 0
한동훈은 지금 어떤 생각할까2 12.13 17:24 198 0
방송영상전공 대학생인데 학원 or 인강 둘중에 뭐 듣는게 좋을까 12.13 17:24 18 0
먹고 싶은게 없는데 병원에서는 뭐라도 먹으라는데4 12.13 17:24 211 0
서성한 경제 vs 연고 불문 vs 연고 국제학부 중에 추천좀...15 12.13 17:23 272 0
아이폰 전화 끊을때5 12.13 17:23 28 0
본인표출며칠 전에 ㄱ힘 저것들 속내에 대해 추측을 했는데 12.13 17:23 19 0
배부를 때 딱 가볍게 먹기좋은 단백질 있을까2 12.13 17:23 30 0
아ㅋㅋㅋㅋ이혼 숙려 제작진들ㅋㅋㅋㅋ36 12.13 17:23 1172 1
공시생들아 너네 요즘 어때? 12.13 17:23 46 0
사람인 입사지원취소하고 다시 넣으면 기업에서 안좋게 봐? 1 12.13 17:22 84 0
공무원은 진짜 안 없어질 거 같음 ㅋㅋㅋ26 12.13 17:22 10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