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원래 내가 하나 보내면 2시간뒤에 3시간뒤에 이렇식으로 보냈었거든?

내가 연락에 너무 집착하는건가 싶어서 나도 맘놓고 3시간에 하나씩 보내니까

그저께부터 내가 보내고 20분안에 꼭 답이와

어찌 이리 변할수있는거지? 혹시 애인 심리 알겠어?





 
익인1
갑자기 너가 예전처럼 칼답안하고 느슨하게 보내니까 아차 싶었나본데
7시간 전
익인2
22 이거지
7시간 전
글쓴이
그래? 정신차린건가?
7시간 전
익인1
웅 이제 좀 긴장한 듯 그냥 지금처럼 너는 계속 느슨하게 보내봐
7시간 전
글쓴이
계속 이런식으로 유지해?
7시간 전
익인1
웅 나는 상대가 먼저 왜 연락 요즘에는 빨리 안보냐는 말 없으면 유지할 것 같아
내가 신경쓸 때는 신경 안쓰다가 이제서야 노력하려는 게 좀 ,, 그래

7시간 전
글쓴이
1에게
마자 사실나도 좀 괘씸해 이렇게 빨리할수 있으면서 안한거자나

7시간 전
익인3
33
7시간 전
익인4
둥이가 이렇게 커뮤에 글을 쓰는걸 본게 아닐까??
7시간 전
익인4
와 근데 인터넷에 찐따특 검색해보니까 완전 내 얘기잖아?? 그래도 괜찮아???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언니 아침밥이다 40 391 10:2244882 26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8 12:2033007 0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259 11:0329710 0
일상아...회사에 호감가는 사람 있었는데 내 후임이랑 사귄다네..239 10:5141578 0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187 14:5237903 20
토익스피킹 100-> 130점 일주일만에 가능해? 2 18:11 26 0
제로 메뉴 파는 카페없나 18:11 16 0
헤어질때 마음 정리되면 밥 먹자고 약속했는데4 18:11 15 0
여동생 코딱지 파먹음....하 18:11 14 0
헤이티 개맛있다4 18:10 51 0
보통 약국 밤 몇시까지 해?4 18:10 23 0
이성 사랑방 나 카톡말투가 남자 같대..1 18:10 65 0
카카오페이 광고 이거 실수야? ㅋㅋㅋ3 18:10 51 0
여드름이나 모낭염있는 사람들아25 18:10 385 0
이성 사랑방 Intp들은 일상얘기 싫어해?13 18:10 151 0
당근 하트만 눌러두는건 뭐야?9 18:10 114 0
유튜버 하소빈님 알아??? 이 분 귀염상이야…? 2 18:10 15 0
전공 분반인데 과제x 시험 2번 vs 중간기말 분석 레포트 최소3장씩, 간간히 과제..2 18:10 14 0
신입 직장인익들은 쿠션어를 생활화 하는 습관이 필요해12 18:09 771 1
이성 사랑방 회피형끼리 사귀니까 매일이 살얼음판이네2 18:09 132 0
너넨 할까말까 고민들 때 해? 안해?5 18:09 20 0
어우 죽겠다 지하철 안인데3 18:09 69 0
친구가 중환자실에 있는데 도와주라1 18:09 33 0
요즘 진짜 시대상이 여자 키에 대한 가치가 엄청 높아진듯 18:09 24 0
옛날에 엄마 경찰에 신고할까 진지하게 고민했었는데 18:09 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