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원래 내가 하나 보내면 2시간뒤에 3시간뒤에 이렇식으로 보냈었거든?

내가 연락에 너무 집착하는건가 싶어서 나도 맘놓고 3시간에 하나씩 보내니까

그저께부터 내가 보내고 20분안에 꼭 답이와

어찌 이리 변할수있는거지? 혹시 애인 심리 알겠어?





 
익인1
갑자기 너가 예전처럼 칼답안하고 느슨하게 보내니까 아차 싶었나본데
4일 전
익인2
22 이거지
4일 전
글쓴이
그래? 정신차린건가?
4일 전
익인1
웅 이제 좀 긴장한 듯 그냥 지금처럼 너는 계속 느슨하게 보내봐
4일 전
글쓴이
계속 이런식으로 유지해?
4일 전
익인1
웅 나는 상대가 먼저 왜 연락 요즘에는 빨리 안보냐는 말 없으면 유지할 것 같아
내가 신경쓸 때는 신경 안쓰다가 이제서야 노력하려는 게 좀 ,, 그래

4일 전
글쓴이
1에게
마자 사실나도 좀 괘씸해 이렇게 빨리할수 있으면서 안한거자나

4일 전
익인3
33
4일 전
익인4
둥이가 이렇게 커뮤에 글을 쓰는걸 본게 아닐까??
4일 전
익인4
와 근데 인터넷에 찐따특 검색해보니까 완전 내 얘기잖아?? 그래도 괜찮아???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이거 유명했던 심리 테스트인데 모르는 사람은 해봥 530 12.17 20:4326660 2
일상너네 이상한테 팍식는 포인트있어??273 12.17 22:4820288 0
일상 이런선물 받으면 어때? 진짜 솔직하게241 0:4216711 0
야구난 진짜 야구선수 잘생겼다고 말할 때 팬들 반응이 제일 웃겨 ㅋㅋㅋㅋㅋㅋㅋ63 12.17 22:3323076 0
이성 사랑방/연애중결혼하기로 해서 애인한테 돈 보내줌 103 10:506578 0
합격발표 전보다 예비 받은 이후가 더 떨림1 12.13 17:51 25 0
초면에 예쁘다는 얘기11 12.13 17:51 314 0
다이어트중인데 생리터져서 그런가 떡볶이 너무 먹고싶어서 시킴 12.13 17:51 10 0
회사 이직 사유 업무 로테이션때문이라고 해도 돼?1 12.13 17:51 38 0
너네 썸남이 정신문제로 군대 조기 전역했다 해도 만날수 있어?9 12.13 17:51 35 0
구내염 났는데 오라메디가 스테로이드라고? 그럼 알보칠 살까2 12.13 17:51 18 0
남자기준 사범대-대학원-임용실패4 12.13 17:51 115 0
다이소 사이트에서 지점재고 1개이하인데 있을까???6 12.13 17:51 30 0
나도 대학 예비로 붙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12.13 17:50 34 0
연말약속 하나도 없는 사람이 진짜 있어....??48 12.13 17:50 1088 0
수시 발표났는데 나 5에 뭐가 있나봐2 12.13 17:50 18 0
너네 좀비나 재난사태 발생했을때 약국 터는 팁27 12.13 17:50 791 6
경주가는데 목도리 챙길까말까???2 12.13 17:50 28 0
부산 토요일 시위 3시로 바꼈네 12.13 17:50 17 0
키가 많이 중요해???50 12.13 17:50 325 0
가족은 따로 살아야 사이가 좋아2 12.13 17:50 28 0
남자 174인데 여자한테 175라 하고 다녀도 돼?5 12.13 17:50 56 0
회사에서 왕따다3 12.13 17:50 97 0
투썸에서 케이크만 포장해서 잠깐 앉아있어도돼?3 12.13 17:50 85 0
우리 할아버지 강경국힘지지자인데 민주당 뽑은 적 있거든? 근데 이유가1 12.13 17:50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