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7l

12시에 가서 1시간 좀 넘게 기다렸나.. 사고싶었던건 못 삼ㅠ

근데 생각보다 작네 맘모스 둘이서 나눠먹을랬는데 세개 반씩 나누면 한개 반.. 한번에 다 먹겠다 치즈 맘모스 그거 사고싶었는데 갯수제한 없으니까 엄청 쓸어가더라ㅠㅠ 조만간 더 일찍 가서 꼭 사야지

[잡담] 오늘 저녁은 초량온당 맘모스빵🤤 | 인스티즈



 
익인1
흐억 부산!! 마싯지 ㅠㅠ
19시간 전
글쓴이
오늘 처음 가봤닿ㅎㅎㅎ
19시간 전
익인2
부산 사람이야? 부럽다 나도 가고 싶은데 부산 너무 멀어ㅠㅠ
19시간 전
글쓴이
응 근데 부산 살면서 처음 가봤어ㅎㅎㅎㅎ
19시간 전
익인3
요즘도 웨이팅햐..?
19시간 전
글쓴이
응 12시에 가서 테이블링 등록 했는데 내 앞에 44팀 있었어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253 12.13 18:0842970 2
일상너네는 사람 죽이는 능력 가질래 살리는 능력 가질래??154 12.13 21:3010250 1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106 9:288401 0
야구/정보/소식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문 투표결과70 12.13 18:1716240 0
이성 사랑방노는 남자가 얌전한 여자 좋아하는거 ㄹㅇㅋㅋㅋ31 12.13 17:4223895 0
나 팬싸에 1억정도 썼음18 4:03 208 0
니네 10만 플루언서 시켜준다면 할래??6 4:03 111 0
친구가 외로워서 번호따러 카페간다고 하면5 4:02 38 0
지금 성격 엄청 안좋아짐10 4:02 125 0
빨강 스타킹 ㄱㅊ??4 4:01 81 0
부모님 보수적인 사람8 4:01 110 0
알바 지원하기가 무섭다 4 4:01 90 0
아니 뭔 피시방알바 시급이 만오처넌이지??29 4:00 744 0
남초보다 레디컬이 여혐 더 심하게함9 4:00 62 0
머리 진짜 소두인게 중요한가봐7 3:59 259 0
얼굴 작은 사람 특징 알려줄게64 3:59 872 0
호텔 3교대 하는데 3:58 25 0
훈남 만나려면 진짜14 3:57 729 0
요즘 기억 깜빡깜박하지?? 3:57 18 0
부모가 극대노하고 소리지르면서 혼내는 거 이해돼? 8 3:57 24 0
난 살면서 느낀게 남미새들이랑은 진짜 진짜 안맞는거같음16 3:56 405 1
부모님 모시고 일본 갈려고 하는데 어느 도시가 좋을까..?13 3:56 164 0
쿠우쿠우 가본 사람7 3:55 244 0
핸드폰이 사람을 무기력하게 만드는거같지않아?6 3:55 169 0
애슐리2 3:54 1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호구를 자처 리메이크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여주야, 너 나 좋아하는구나.”정재현이 사르르 웃으며 말한다. 누가 귓가에 대고 북을 치고 있는 것만 같았다. 쿵쿵쿵. 울리는 심장 소리에 마음이 요동쳤다. 침이 꿀꺽하고 넘어갔다. 좋아해 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