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23살이고 
외국에 몇년 있다가 한국에 나왔는데 
따듯한데 있다가 와서 외투라곤 몇년전에 유행했던 롱패딩 밖에 없어서ㅠ
데일리로 입을수 있는 패딩 사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적당히 비싸면서 무난한게 노스페이스겠지?
아님 딴 괜찮은 패딩 추천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317 12.17 16:5639096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61 12.17 16:5160842
이성 사랑방29살 여자가 보기에 22살 남자는 그냥 애기야?182 12.17 13:2036497 0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97 12.17 15:4669822 1
야구 피너츠 X ktwiz 윈터 콜라보 팝업 굿즈 라인업 보고 가세요~48 12.17 14:0424586 0
미쳤다 살 개쪘아 12.14 01:09 17 0
피부과 고민 털어놓으면 가지말라는데 믿어도 되나4 12.14 01:08 20 0
코노 왔는데 자꾸 빵점 나와ㅠ10 12.14 01:08 27 0
이런 누드립 아는 쌔람~2 12.14 01:08 27 0
휘뚤마뚤템으로 가방 이거 이상해? 12.14 01:08 24 0
이거 영어 발음 듣고 어디 출신인지 맞추는 사이트라는데 다들 해봐 12.14 01:08 6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장난이어도 먼저 치거나 건드는 게 잘못 아니야…? 12.14 01:08 28 0
24살들아 너네 뭐하고 살아????10 12.14 01:08 115 0
이얼굴에 호감있는여자 한테 들이대면 별로인가요?54 12.14 01:07 178 0
울 강아지 내일 미용하는데 지금 너무 꼬질해4 12.14 01:07 27 0
이성 사랑방 ISFP 어느시점부터 엄청 차갑게 대해 ㅇ-ㅇ..8 12.14 01:07 316 0
알바 그만둔다고 전화로 말해야되나..?6 12.14 01:07 34 0
이성 사랑방 관심없는 이성이 호감있어보일때 다들 어케해?3 12.14 01:06 336 0
남친 못생겨보일 때가 많음5 12.14 01:06 79 0
시위나간다하니까 엄마반응 충격.. 12.14 01:06 107 0
300일!7 12.14 01:06 23 0
쿠팡 3일 연속 나가본 익 있어? 12.14 01:06 47 0
익들아 나 아이폰 ꖶዞ 계속 초록불 들어왔ㄷㅏ 사라졌다 반복할까 ㅠㅠ?? 12.14 01:06 54 0
추구미가 청순인데 쎄게 생긴 익?8 12.14 01:06 98 0
새로운 사람을 알아가고 대화하는게 귀찮아1 12.14 01:06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