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23살이고 
외국에 몇년 있다가 한국에 나왔는데 
따듯한데 있다가 와서 외투라곤 몇년전에 유행했던 롱패딩 밖에 없어서ㅠ
데일리로 입을수 있는 패딩 사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적당히 비싸면서 무난한게 노스페이스겠지?
아님 딴 괜찮은 패딩 추천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450 8:4843424 25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233 16:2624653 0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166 9:4837486 3
이성 사랑방역시 남자를 만날 때는 그 집 아빠 상태를 보고 만나야 함74 7:3929298 3
KIA내년에 본다 1용병 2도현 유도영 3우혁24 11:247853 0
이성 사랑방 하 짝?썸?남 친구 중에 문신 팔뚝 전체에 한 사람 있는데..2 12.13 18:02 121 0
고속도로에서 200km로 달리는 게 가능해?4 12.13 18:01 52 0
친구한테 D질래? 하면 상처받아???7 12.13 18:01 62 0
아이폰 케이스 12랑 12프로 공용으로 쓸 수 있는 거 맞지? 12.13 18:01 11 0
너넨 만약 날티나게 잘생긴 남자친구가3 12.13 18:01 76 0
화장품 기업들 다이소랑 협업하는 거 뭔가 신기해 12.13 18:01 18 0
대학 원서 써야되는데 적성이 뭔지 모르겠으면 어떻헤....7 12.13 18:01 29 0
공복혈당 습관 개선하면 충분히 좋아질 수 있을까4 12.13 18:01 28 0
스팸마요덮밥에 볶음김치 넣어서 먹어봐 12.13 18:00 14 0
멸치칼국수vs짜파게티vs진짬뽕3 12.13 18:00 48 0
고딩엄빠나 이혼숙려캠프 보면 애들이 불쌍함2 12.13 18:00 20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네는 애인 어떤점이 좋아서 만나?? 4 12.13 18:00 71 0
최근 팬티 응꼬 부분에 피 묻어나는데 뭐지..9 12.13 18:00 262 0
내일 롱패딩 입으면 오바?4 12.13 18:00 57 0
나 오늘 유부초밥 8개 먹고 과자 한 봉지 먹었오 12.13 17:59 17 0
방어 10만원이면1 12.13 17:59 61 0
하 괜히 코트입엇어 오늘 개추워 12.13 17:59 19 0
방금 아침 먹었는데 지금 푸룬 주스 먹으면 12.13 17:59 11 0
아보카도 8개 만원이면 싼건가3 12.13 17:59 20 0
케이뱅크 너무 좋댜5 12.13 17:59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