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어제 오후 5시에 내가 카톡 남겼는데 오늘 오후 2시쯤 답 왔어 ㅋㅋㅋ ... 가까운 지인 소개라 신경 많이 썼고 난 거절은 정중하게 연락 드리는 편인데 상대가 저렇게 나와서 나도 그냥 읽씹으로 마무리 해도 되려나 ㅠ


 
익인1
웅 뭐 일있어서 그랬다 하고 설명하는 거 아닌 이상 저정도면씹어달라는 뜻이라 생각해 나는 ㅋㅋㅋ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사람 죽이는 능력 가질래 살리는 능력 가질래??218 12.13 21:3014876 1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140 9:2813690 0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80 9:564529 0
야구/정보/소식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문 투표결과70 12.13 18:1718047 0
삼성 헐대박 태인이 다승왕 유니폼나온대27 12.13 20:125848 0
너넨 남친이 알고봤더니 고백사유 이러면 정떨어짐?3 3:26 52 0
나 머리 진짜 나쁜가봐..2 3:26 90 0
비상금대출 연장안되면 엄마한테 돈빌리는거 너무 철없지 3:26 118 0
애인이 너 살 너무 쪘어 살빼야돼~ 하면 기분나빠?11 3:25 189 0
배고파서 소고기 부챗살 구워먹음 ㅠㅠ1 3:25 18 0
아웅 나술마시면 딸뀩질함 너네도 함?3 3:24 97 0
나중에 남자친구랑 결혼하면 대구에서 살고 싶은데 5 3:23 99 0
이성 사랑방 나 정도면 심각한 단풍손인가...27 3:23 18456 0
막 사는 것 같을 때 다큐 보셈 3:23 226 1
나한테 연말선물로 아이폰16 pro max 해줬다 2 3:23 22 0
나 인중에 굴곡이 없어서 정면은 괜찮은데 옆모습은 진심 기괴하거든 3:22 18 0
콜바넴 보고있는데1 3:22 19 0
작은아씨들 드라맠ㅋㅋㅋ 보고있는데 너무 재밌는데 왜저래2 3:22 84 0
나 정도면 치아 하얀편인가요40 8 3:21 270 0
BJ 철구인가하는애 요즘은 많이 나아졌구나싶더라32 3:21 769 0
피그민 깔긴 깔았는데 어떻게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음ㅋㅋㅋㅋ 3:21 17 0
low sugar은 설탕이 적다고 sugar low는 저혈당이야? 3:21 20 0
이성 사랑방 남녀가 서로 계속 좋아한다는 말을 해 무슨 사이야12 3:20 737 0
나 약간 먼저 눈치채도 모른척함1 3:20 146 0
잇프제 익 아직 안자는 사람 2 3:20 2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