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만약에 1학년다니다가
2학년부터는 휴학하고
붙었어 그럼 3,4학년이 남아있잖아
그럼 2년 더 학교 다녀야하는 상황인거야?


 
익인1

4일 전
익인2
ㅇㅇ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이거 유명했던 심리 테스트인데 모르는 사람은 해봥 489 12.17 20:4324293 1
일상너네 이상한테 팍식는 포인트있어??245 12.17 22:4817965 0
일상 이런선물 받으면 어때? 진짜 솔직하게204 0:4213667 0
야구난 진짜 야구선수 잘생겼다고 말할 때 팬들 반응이 제일 웃겨 ㅋㅋㅋㅋㅋㅋㅋ61 12.17 22:3321244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8 0:07840 1
단백질 쉐이크 성분 어때 보여?ㅠㅠ 9 12.13 18:20 90 0
대학에 이제 1n학번 진짜 드물겠다…8 12.13 18:19 358 0
방어 지금 맛있을까? 아님 1월??2 12.13 18:19 42 0
부산보건대랑 기독간호대(광주)중에 어디가 더 나을까??14 12.13 18:19 50 0
부산보건대랑 기독간호대(광주)중에 어디가 더 나을까??3 12.13 18:19 21 0
쌩신입에사 일년차로갈때 연봉협상.. 대부분 얼마불러..?2 12.13 18:19 51 0
이성 사랑방 남자는 성격이라는데 오히려 여자가 성격임11 12.13 18:19 477 0
다들 이번 독감 조심해4 12.13 18:18 92 0
내인생을 살아야겠어1 12.13 18:18 22 0
얘들아 패딩 뭐 살지 골라조1 12.13 18:18 47 0
대충 주3일 카페알바 하면4 12.13 18:18 66 0
내일 혼자갈까... 가야겠는데1 12.13 18:18 24 0
쿠팡 알바 개열받아3 12.13 18:18 111 0
일이 닥치기 전에 걱정부터 하는 사람 있니..??ㅠㅠㅠ1 12.13 18:18 14 0
스레드 팔로우 요청은 저절로 되는거지?3 12.13 18:18 40 0
남자들 마른여자 vs 통통한 여자 는 개인취향이지? 3 12.13 18:18 45 0
겨울이라 건조한데 네일 땜에 빡빡 못긁어 12.13 18:17 13 0
ㄹㅇ 국짐이고 대통령이고 북한없으면 못사는 것들로 종결 12.13 18:17 17 0
수업 지 혼자 하는 교수님들 보면 너무 화남 12.13 18:17 14 0
알바에서 누가 나 성희롱 심하게 해서 잘렸는데 3 12.13 18:17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