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탄수화물 컷트하는 약 먹고 밥먹으면 원래 바로 설사함?

약먹고 밥먹으면 거의 바로 배탈나고 2~4번은 화장실가게됨



 
익인1
약 부작용인 것 같은데
어제
글쓴이
이게 정상은 아니지? 올리브영에서 인기많은거 산건뎅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56 12.14 12:4078752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76 12.14 12:3155325 6
일상근데 태하네 200 12.14 21:338243 0
일상차기 대통령 누구 희망해?115 12.14 17:263740 0
야구'왜 오셨지'49 12.14 14:5713383 1
이사해본 익들아 보통 계약 연장 안한다고 언제 말해?3 12.14 11:23 15 0
땅콩버터는 왜이렇게 비쌀까1 12.14 11:22 16 0
차려입을때 뭐입어?1 12.14 11:22 20 0
오늘 시위 5-6시 참가4 12.14 11:22 98 0
유치원 부담임 면접일정 잡았는데 문자 어떻게 끝낼까ㅜ4 12.14 11:22 34 0
집 환기 시킨다고 창문 열고 산책갔다왔더니1 12.14 11:22 117 0
나 포기해야해 아직 포기하지마? 12.14 11:21 27 0
겨냄새.. 다른 사람한테도 나?5 12.14 11:21 79 0
우리집 냥이 볼살 봐🐱🥹❤️ 7 12.14 11:21 326 0
스트레스 좀만 받으면 배탈나고 잠 못자는데1 12.14 11:21 17 0
누나 기안84같은데 데려갈사람47 12.14 11:21 1143 0
돈없는 사랑 비참하긴하더라1 12.14 11:20 84 0
콜라 한캔 빨대 두개 꽂아서 나눠먹자는거 유죄임 아님??5 12.14 11:20 69 0
이성 사랑방 너네는 애인있는 이성한테 단둘이 밥먹자하는 동료 이해돼? 9 12.14 11:20 123 0
나이 많은데 취업못했다는 글중에 진짜 나이 많은 사람 못봤음5 12.14 11:20 110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얼마 안된 커플인데4 12.14 11:19 163 0
향린이의 2024년 ”향수 뭐 쓰세요?" 질문 받은 향수들40 51 12.14 11:19 1036 2
돈없는연애가능?6 12.14 11:19 14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나보다 적게 벌어서 힘들어해8 12.14 11:18 148 0
가입한지 하루됐는데 12.14 11:18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