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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41l
울집 이래서 아까워해서


 
익인1
버릇 좋게 키우려고?
5일 전
익인2
그렇게자라와서
5일 전
익인5
2
5일 전
익인3
울아빠 그런데 ㅋㅋ 써야 될 이유도 못느끼고 부성애도 없음
본인이 벌어서 본인이 쓴다는데 뭐가 문제냐는 식으로 말히더라

5일 전
글쓴이
우리도 딱 이느낌이라 부성애 없고 자기가 벌어서 자기가 쓰는거 좋아하고 자기가 벌어서 쓰래
5일 전
익인3
근데 저러면서 정작 본인은 자식한테 바라는거 개많음 모순지려ㅜ
5일 전
글쓴이
어 우리집도 그래 투자비용도 안대주면서 자식 잘되긴 바람 가성비로 키워놓고
5일 전
익인4
ㅋㅋ그거 그냥 가족한테 쓰기
싫은거임ㅜ 우리 집은 그래.. 슬퍼

5일 전
익인4
죽을때 다 가져갈려나봐
5일 전
글쓴이
그럼 왜 낳은거지
5일 전
익인4
내 말이~~~ ㅋㅋ
진짜 부모복이 인생에서 가장 큰 복인거 같아

5일 전
익인6
자식들 독립시키려고, 노후준비 하려고
5일 전
글쓴이
노후준비 잘되어있음
5일 전
익인6
그럼 독립시키랴는 거 아님?
언제까지 부모님 돈 써가며 살아갈 수 없으니 금수저 아닌이상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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