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이상한테 팍식는 포인트있어??350 12.17 22:4827534 1
일상 이런선물 받으면 어때? 진짜 솔직하게309 0:4226284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138 13:199501 0
이성 사랑방/연애중결혼하기로 해서 애인한테 돈 보내줌 173 10:5014333 0
야구난 진짜 야구선수 잘생겼다고 말할 때 팬들 반응이 제일 웃겨 ㅋㅋㅋㅋㅋㅋㅋ67 12.17 22:3327792 0
백수한테도 요일이 중요해? 주말이 기뻐?5 12.13 20:15 55 0
나 대기업 아닌데 지금 다니는 회사에 최고로 만족함 ㅎㅎ 12.13 20:15 27 0
갑자기 생각난 아싸의 mt추억 12.13 20:15 19 0
외모랑 목소리랑 아예 딴판인 익 있어?2 12.13 20:15 53 0
아이패드 셀룰러모델 있잖아4 12.13 20:15 30 0
이거 차 어디꺼야??2 12.13 20:15 35 0
인플루언서들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한바가지를 받네 12.13 20:15 31 0
근데 비염이 정확히뭐야? 비염이 콧물나오는거라는데 그럼 코감기아니야? 코감기랑 뭐가..10 12.13 20:14 94 0
사회생활 만렙익들 조언부탁해ㅠㅠ7 12.13 20:14 81 0
내 달력 이게 확신의 j야?9 12.13 20:14 363 0
오늘 왜 이렇게 못생겨 보였나 싶었는데2 12.13 20:14 312 0
배고픈데 뭘 먹어야하나5 12.13 20:14 18 0
다이어트 중인데 찜닭 너무 그런가?2 12.13 20:14 28 0
찐따의 망상1 12.13 20:14 27 0
옛날엔 마트앞에 무조건 수면바지 팔았는데 12.13 20:14 15 0
넷플릭스 코미디나 스릴러 추천좀 12.13 20:13 14 0
여행가서 손잡고 데려가는 릴스 아무거나 링크 있는사람1 12.13 20:13 13 0
오른쪽에서 뒤로가기못해? 12.13 20:13 13 0
최저시급은 왜이리 오르는걸까1 12.13 20:13 20 0
쓰리잡러.. 그래도 내일은 집에서 일한다.. 12.13 20:13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