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하 진짜 킹받는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이상한테 팍식는 포인트있어??350 12.17 22:4827534 1
일상 이런선물 받으면 어때? 진짜 솔직하게309 0:4226284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138 13:199501 0
이성 사랑방/연애중결혼하기로 해서 애인한테 돈 보내줌 173 10:5014333 0
야구난 진짜 야구선수 잘생겼다고 말할 때 팬들 반응이 제일 웃겨 ㅋㅋㅋㅋㅋㅋㅋ67 12.17 22:3327792 0
직장에서 동갑이면 말 놓는게 나아..?? 6 12.13 20:01 29 0
퇴직금 받을려면.. 정직원 된 순간 부터야..?2 12.13 20:01 42 0
보고서 2매 내외면 목차 굳이지??2 12.13 20:01 20 0
저냑 추천좀 !!!!!!!2 12.13 20:01 17 0
오늘도 엄마한테 정신과 다닌다고 말하기 실패했다...ㅠㅠ 2 12.13 20:01 21 0
포괄인데 한시간 야근했다 12.13 20:01 13 0
단기알바비 10만원 더 들어왔는데 말해야겠지?1 12.13 20:00 23 0
사람마다 연애감정을 느끼는 강도가 다 다를까?2 12.13 20:00 34 0
이거보면 굥이 대통령되고서 어떻게 생활했는지 짐작가능함 12.13 20:00 22 0
학벌 콤플렉스 점점 심해짐 1 12.13 20:00 51 1
신입 3달째인데 잘 못 어울리겠어 ㅜㅜ 이거 괜찮아?1 12.13 20:00 56 0
아직 저녁안먹었는데 12.13 20:00 16 0
나 내일 네일하는데 뭐할지 골라주라💝 5 12.13 20:00 86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 준 인형들 방 정리 하면서 싹다 버림ㅋㅋㅋ1 12.13 20:00 55 0
할머니가 내 얘기 하는 거 개 싫음 12.13 20:00 20 0
반택 반송된거 같은데 12.13 20:00 17 0
이야 이제는 시위 감성 안 맞다 지령이야?4 12.13 20:00 54 0
시라는거 아주 좋은거구나1 12.13 19:59 27 0
진지하게 정신과 지능검사 받으러 가야하나 고민인데 들어줘2 12.13 19:59 62 0
나 첫연앤데 남친이 12 12.13 19:59 1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