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473 8:4848018 26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289 16:2634374 0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176 9:4844783 4
이성 사랑방역시 남자를 만날 때는 그 집 아빠 상태를 보고 만나야 함101 7:3937447 3
KIA내년에 본다 1용병 2도현 유도영 3우혁26 11:2410023 0
뿌링클 냉장실에서 바로 꺼내먹어도 맛있어? 12.13 19:48 9 0
와 예전엔 친구 여섯명이서 엽떡 한통을 다 못 먹었는데1 12.13 19:48 72 0
얼굴에서 하관 많이 중요해??16 12.13 19:48 300 0
이혼숙려캠프보면2 12.13 19:48 38 0
나 스펙 개 구린데 대기업 다님 30 12.13 19:48 964 0
월급밀리는거 진짜 스트레스....2 12.13 19:48 35 0
이성 사랑방 재회했다....3 12.13 19:47 170 0
🥲재취업 하신 어머니 둔 익들 있을까 엄마가 어떤 직업을 가져야할까🥲16 12.13 19:47 39 0
면접보러가지말까...ㅋㅋㅋㅋ 12.13 19:47 23 0
롯데택배 나한테 왜이래 12.13 19:47 21 0
얘드라 예쁘지 ✌️✌️✌️6 12.13 19:47 52 0
남한테 말하기 부끄러운 연애는 안하는게 맞나?11 12.13 19:47 66 0
윤석열 하루빨리라도 탄핵해야함1 12.13 19:46 45 0
솔직하게 나 정도면 결혼시장에서 어느정도야?31 12.13 19:46 522 0
이런경우에 결혼식 가야해?2 12.13 19:46 71 0
시위데이트 한다 내일 12.13 19:46 23 0
동료가 흐린눈 거리는데 인티하나봐7 12.13 19:46 54 0
얘들아 너네가 본 estj 어땠어?3 12.13 19:45 139 0
감기걸렸는데 물데워서 마시니깐 좀 나아지는 것같아 12.13 19:45 17 0
이재명이랑 같은 편이어서 다행이다...1 12.13 19:45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